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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웃겨주마~님의 서재
  • 백 년 묵은 고양이 요무
  • 남근영
  • 11,250원 (10%620)
  • 2019-06-25
  • : 179
오랜만에 너무나도 엄마취향인 책을 만났어요. 그림이나 내용에서 추억이 방울방울 해지는 책이예요.
어릴 때 껌을 사면 뚱딴지라는 작은 만화책이 들어있었는데 그 만화를 예쁘게 그리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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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 주는 집‘이라는 별명을 가진 영지네는 영지와 할머니 둘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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