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에는 길고양이도 함께입니다
샤인 2026/01/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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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별에서 만난다면 나의 집사가 되어주겠니
- 강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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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2026-01-01
: 140
#고양이별에서만난다면나의집사가되어주겠니 #강설하 #메이킹북스 #서평단 #책추천 #길고양이 #동물보호에세이
공원 고양이들의 묘생 스토리
좋지만은 않은 고양이들의 삶.
사람마다 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에게 같은 마음일 수 없어 안타까웠다.
실제로 전 5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3차례 파양됐던 보리는 작년 1월 무지개 다리를 건넜고
현재는 4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고 있어요.
집 마당에 새끼를 낳은 고양이 중 1마리 우리집 대장 요다
길고양이로 다친 몸으로 우리집에 온 귀염둥이 쪼꼬미
지인에게 입양한 탐탐이
그리고 보리와 요다 사이에서 출생한 블루
현재는 4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또 마당에는 3마리의 고양이들이 밥을 먹고 물을 먹고 쉬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마음에 와닿는 에세이였어요.
우리 동네 공원에도 캣맘들이 만들어둔 고양이 보금자리들이 있는데
예뻐서 만지고 간식 주시는 분들을 자주 볼수 있는데
길고양이들에게는 그게 위험한거란 걸 이 에세이를 통해 처음 인지하게 되었어요.
좋아하는 사람만 이 세상에 있지는 않으니
저부터도 길고양이를 대할 땐 좀 더 조심스러워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예쁜 아이들
큰 사고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길
우리 모두가 길고양이들의 안녕한 삶을 위해 조금만 애정을 가져 주길
사람도 언젠가는 떠나지만 고양이의 생이 길지 않아요.
특히 길고양이들은 병과 추위, 사고 등의 상황들이 좋지않아 집고양이 생의 절반 정도밖에 살지 못해요.
그런 고양이들을 가여이 여겨주시길
돌봐주지는 않아도 되니 사고가 생기지 않게만 괴롭히지만 말아주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인지하게 된 책이었어요.
눈물을 머금기도 하고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 에세이
동물보호 에세이라는 장르로 많은 분들이 읽고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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