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존재에 숨을 불어넣어준 고마운 책

•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 고정욱
• 2025-04-17

방향을 잃고 헤매는 나의 존재에 대해 숨을 불어넣어준 고마운 시간이었다. 나의 기준이 없고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살았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는 나의 기준에 맞춰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으로 어릴적 나의 꿈, 나의 생각을 떠올려 되짚어보았다. 타인의 기준에 살면서 나의 행복을 찾을 수는 없다. 나의 소명을 찾고 나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나만의 성취와 행복을 경험 할 것이다. 더욱 성장하는 길을 가고 싶다면 나의 길을 명확히 하고 싶다면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방향잃은 마음을 다독여주는 아버지의 손길 같은 책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