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김이쁜이님의 서재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 수전 매그새먼.아이비 로스
  • 19,800원 (10%1,100)
  • 2025-04-18
  • : 12,780
잘사는 삶이란 어떤 삶인가?

더 아름다운 삶, 잘사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늘 고민하고 선택하고 행동한다.

하지만 삶은 쉽게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거나
완벽하지 않고 그로인해 우리는 육체적,정신적으로 상처를 입게 된다.

그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은 우리의 뇌를 사용하는 방법에 있다.

그 방법은 예술을 통해 우리의 뇌를 자극하고 재배선 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치유 방법으로 예술의 영역이 각광 받는 때이다.

책의 제목에는 “미술관”이라는 지칭을 사용했지만 모든 예술을 대표하는 명칭으로 사용된 것 같다.

예술의 영역은 아주 광범위하다.
그리기,글쓰기,춤추기,음악,놀이,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정의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예술이 단순한 취향적 도구가 아닌
치유의 도구로, 질병의 예방책으로, 사회의 버팀목으로 자리 잡게되었다.

삶 가까운 곳에서 예술을 통해 우리의 뇌를 깨우고 상처를 치유하며 좀 더 아름다운 삶을 영위 할 수 있다고 많은 연구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예술과 뇌의 메커니즘을 통한 수많은 치료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다.

마음 챙김, 잘사는 삶, 행복한 삶,감사하는 삶을 위한 예술과 뇌의 메커니즘을 잘 보여주는 책
#뇌가힘들땐미술관에가는게좋다 를 추천한다.

출판사의 도서제공으로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