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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stone님의 서재
  • 파랑새가 찾아오면
  • 다뉴
  • 15,300원 (10%850)
  • 2025-12-25
  • : 270

파랑새가 찾아오면 


#다뉴 #웅진주니어 #그림책 #파랑새가찾아오면 #도서협찬 


*일단 '파랑새를 찾아서'를 떠올려본다. 


파랑새를 찾아서를 떠올린다. 


행복은 가까이 있다는 교훈?을 담은 잘 알려진 이야기 

요즘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에서 진짜 작은 조각 같은 일부 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검색을 해본다. 


새로 알게 된 흥미로운 사실은... 


틸틸(Tyltyl)과 미틸(Mytyl)이라는 이름이 일본식 표기인 치르치르와 미치르(チルチル と ミチル)로 알려지게 되었다. 심지어 어느 가수의 '파란 나라'라는 노래에서까지 "찌루찌루의 파랑새"로 표기했고, 유명한 예능 방송 퀴즈의 달인에서도 정답을 미틸이 아닌 미치르로 하였다. 


늘 이런 식이다. 


그림책을 그림책으로 보지 않고 그 안에서 또 지식과 정보를 얻어내고 싶은...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어린아이의 눈높이로 보고 싶은데... 


그리고 하나 더~ 


원작에서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아 정말 많은 세상을 다녔다는 것이다. 


추억의 나라, 밤의 궁전, 공동묘지, 행복의 정원, 미래의 나라에서 파란 아이들을 만나는 모험까지... 


하지만 이번에는...^^


*파랑새가 찾아오면 


표지에 그려진 종이로 접어 만든 파랑새가 작고 예쁘다


그와는 달리 첫 만남은 시커멓고 커다란 새 

무섭고 그래서 두근두근 거렸지만 

알고 보니 작은 새가 찾아온 

그렇게 조심조심 시작된 만남에서 점점 커버리는 중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보내기 싫어도 나가야겠지?라는 말에서 알 수 있는 어쩔 수 없음. 


그리고 기다림 

그 기다림의 끝에 다시 찾아온 새... 

처음과는 다른 모습으로 함께 하는 모습 


이런 이야기였기에 맨 앞에 이렇게 적혀있다. 


보이지 않는 

그러나 다른 방에서 날고 있을 

중분 하지 않다고 느꼈던 시간 동안 

사랑과 두려움, 용기를 알게 해 준 

작은 새 다다에게 


사랑, 두려움, 용기를 알게 해 준... 

그렇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시간에서 알 수 있는 슬픔, 그리움까지... 


살면서 배우고 느낄 소중하고 다양한 감정들


이 책을 보는 독자들의 연령에 상관없이 우리와 함께였던 사람과의 시작과 여정, 그리고 그 충분치 않은 시간 동안이라 평가되는 추억으로 슬픔과 그리움이란 또 다른 감정을 느껴볼 수 있는 멋진 그림과 글을 보았고 어설프지만 따라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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