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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이님의 서재
  • 무조건 팔리는 온라인 마케팅 기술 100
  • 마정산
  • 16,920원 (10%940)
  • 2025-02-24
  • : 4,480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무조건 팔리는 기술 시리즈는 전 시리즈를 보게 되면서 반하게 되었던 책이다.

이번에는 내가 찾고 공부가 필요하던 마케팅인데 그냥 평범한 마케팅이 아니라 온라인이 주 무대인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 다룬다.

이 책은 기술 100이 뜻하는 바는 제목에 적힌 주제의 기술을 100가지 알려준다고 해서 숫자 100이 들어간다.

과거와 달리 발전하는 기술들, ai시대의 돌입, 그걸 이뤄낸게 어쩌면 스마트폰의 등장이 아닐까 싶다.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sns도 등장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sns는 나만의 집, 나만의 공간에서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구매가능, 판매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항상 오프라인 매장이 주무대였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아무래도 매장을 낼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돈이 적게 들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의 사람들까지도 구매하거나 볼 수 있는 온라인이 많이 뜨고있고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물건들을 구매하거나 판매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콕 짚으면서 말한게 나오는데 많은 노하우와 기술, 방법들을 책에서 알려주고 다루는데

그 중에서 온라인 마케팅은 다르다이며 다르게 해야한다는것이다.

기존의 장사를 해왔다고 자부하면서 온라인 마케팅으로 돈 좀 벌어보겠다고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한다면

쉽지 않을것이며,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듯이 시대가 빠르게 바뀌어가듯이 알아야하는것도 공부해야하는것도

온라인이라는 시장과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 자세하게 공부하고 연구하듯이 탐색해야하는데 이 책이 그걸 도와주고 알려준다.

많은 내용들이 담겨져있으면서 핵심 주제에 맞춰 내용이 길지 않으며, 예시들을 잘 다루고 있고

예시가 들어가있어서 이해가 빨리 잘 되도록 만들어준다.

또한 포인트라고해서 핵심 노하우를 요약해서 말해주는데 온라인기술과 그걸 활용할 수 있는 매체에 대해 알려준다.

현재 대세를 증명하듯이 숏폼시장이 급수적으로 늘어가고있다.

중국 틱톡에서 시작되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더 나아가 네이버까지 할정도이면 말 다했지 싶다.

저자도 숏폼의 중요성과 파워를 느끼고 체감하고 매출을 많이 올릴 수 있다는걸 아셨는지 숏폼에 대해서 알려주고 다룬다.

책에서는 온라인 마케팅을 어떻게 하면 잘 하고 실패를 줄이거나 없앨 수 있는지,

현재 ai뿐만 아니라 트렌드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봐야하며, 숏폼까지 해야하고 공부해야한다니

돈 벌기가 쉽지 않다라는걸 알지만 매출 올리거나 매출을 터지게 하는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드는것 같다.

브랜드가 무엇인지, 왜 우리는 브랜드를 브랜딩해야하는지도 다룬다.

브랜드가 있느냐 없느냐 있어도 제대로 잘 브랜딩을 만들어야 힘을 발휘한다는걸 알 수 있었다.

저자는 말한다 브랜딩은 필수라고 선택이 아니라.

그건 맞는 말이다. 우리가 이름은 잘 생각안나도 그 브랜드의 로고나 노래나 의미하는 바를 알면 검색해서 찾을 수 있고

주변에 물어봐서 사거나 볼 수가 있다.

책에서는 마케팅 전략도 알려주지만 숏폼, 숏츠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자세하게 다룬다.

숏츠를 이용해서 판매와 매출을 올리는 전략도 담겨져있다.

책을 읽으면서 내용은 심오하지 않게, 하지만 이해는 잘되게 설명이 잘되어져있으며, 예시도 같이 등장을 해서

실제 적용사례들도 볼 수 있어서 이게 먹히는지 안 먹히는지도 체감할 수 있게 해주며,

나도 해볼 수 있겠다, 해봐야겠다라는 생각과 마음을 먹게 만들어준다.

어려운듯, 그렇지 않은듯 해보이며, 저자가 알려주는 기술들을 제대로 이상하게가 아니라 써먹으면 통할것 같다.

숏폼을 보는 세대는 아마 갓난아기뿐이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사실 약간 체감을 하고 있었지만 책에서 저자도 짚어서 말해준다.

숏폼은 누구나 보고있다라는것을 말이다.

왠지 젊은 시대가 많이 보고 많이 소비하는것 같지만 물론 맞는말이지만 놀랍게도 우리 부모님 세대이신

50~70대이상이신 어르신분들도 많이 소비하는 소비자이시다.

우리 가까운 주변 부모님을 봐도 숏폼 영상을 즐겨보시는걸 목격할 수 있다.

나도 본 적이있다. 짧고 강렬하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다보니 어느새 날밤을 셀정도로 나도 모르게 본적이 있지 않은가.

그 힘은 어마하며, 스마트폰으로 보기에 더욱 오래 많이 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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