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리스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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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보다 무섭다는 직장 밖에서 고군분투하는 1인창업가와 미래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용기를 준 스테디셀러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의 전면 개정판.
이 분은 항상 뚝심있게 주제가 같다.
내가 잘하면 된다 뭐 이런.
책 목차를 봐도 아래와 같다.
삶에 대한 관점을 업그레이드하라
스마트워킹 시스템으로 전환하라
누가 스마트 기기를 두려워하랴
느낌을 디자인하라 : 9가지 성공 코드
단 한 사람을 감동시켜야 전 세계가 감동한다
핑계대지말고 내가 잘하다는 것이다.
스마트워킹 시스템. 쉽진 않지만 그렇게 해서 손해는 없는 것 같고-
뭐랄까. 나 같은 경우도 오피스리스 워킹을 하고 있기도 해서, 분명히 필요하다.
정확한 건 더 빠릿, 하게 움직여야 한다는거.
펀, 무비 등의 키워드를 나열해서 산뜻한 씽팅을 하게해줌에 감사하며
다시금 관점을 디자인하라, 를 읽을 차례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앞으로, 미래상에 가까운 사람이라 이 사람의 행보가 기대된다.
나도, 다시금, 더, 바빠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