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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이 아장아장...
  • BRINY  2011-12-31 10:19  좋아요  l (0)
  • 잘 지내셨지요? 명섭이 얼굴이 이젠 어린아이 얼굴의 비율이 아니네요! 아이들이 무럭무럭 성장하는 모습은 놀랍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hinPei  2011-12-31 18:45  좋아요  l (0)
  • BRINY님, 오랜만이에요.
    성장은 키만이 아니라 목소리도 완전 "아저씨" 같아요. 11살인데도...
    학력도 함께 성장하였으면 좋겠는데 참 부모 희망은 완전 무시라니까.
    님도 복많이 받으셔요.

    노이에자이트님, 안녕하세요.
    예 저도 식구도 잘 지냈어요. 올해는 애들이 거의 병도 들지 않았고, 저도 지병인 치주염 치료의외는 병원엔 안갔어요.
    나이들면 들스록 건강함이 제일이라고 곰곰히 느껴지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라로  2011-12-31 22:58  좋아요  l (0)
  • 친페이님~~~어제 방명록에 글 남겼는데 이렇게 페이퍼를 올려주시다니 기쁘네요.^^
    2011년 그래도 무탈하셨다니 다행이에요!
    내년엔 자주 뵐 수 있을것 같다시니 기쁘네요.
    명섭이는 제 아들보다 더 커요!!
    제 아들이 명섭이보다 1살이 많은 것 같은데 지금 158cm이더라구요.
    님의 가족 유전인자가 좋은가봐요!!^^;;
    선화공주도 이제는 아가씨처럼 다소곳해보이면서 이쁘네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2012년에도 계속 뵐 수 있기를 바래요~.^^
  • ChinPei  2011-12-31 23:25  좋아요  l (0)
  • 나비님, 안녕하세요.
    명섭의 키 크기는 아마 애 외가집 유전인가봐요.
    애 외삼촌이 내 후배이기도 하는데 중학교 1학년이었던가 2학년이었던가, 남보다 머리 하나 차이 날 정도로 컸어요.
    애 외삼촌이 지금은 나보다 3cm 정도 작으니까(난 176cm), 중학교 시기에 평균 키 크기에 재빨리 도달하였다는 셈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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