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
josephn628 2012/12/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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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
-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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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30
- : 172
황량한 사막에 대해 시인의 언어로 풀어낸 여행기입니다. 감상만을 피상적으로 나열한 일반적인 여행기와는 많이 다릅니다.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으면서 읽다 보면 어느새 고비의 풍경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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