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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자연인님의 서재
오래 전 뉴질랜드에서의 이른 새벽공기를 잊을 수가 없다..풀잎에 맺혀 있던 이슬과 함께 절묘하게 어우러 지던..그 순간에 허공으로 산산히 부서져도 아쉬움이 없을 만큼 청아했던 새벽공기말이다..

이지연작가의 글을 처음 대하는 순간 하얀 도화지가 떠올랐다..억지로 꾸며낸 듯 한 기교가 없기에 담백하고 흰 도화지 위에 다채롭게 쏟아 낸 가슴을 적셔 주는 따뜻한 우리네 이야기..새벽공기를 닮아 있는 작가의 작품은 우리를 삶에 대한 열정속으로 이끌어 주는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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