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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새로운 고대인들>을 주기적으로 읽는데 케이 템페스트 산문도 읽을 수 있다니. 여름의 선물 같아요.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자평
[연결된,]
성냥 | 2025-07-29 16:47
한 곡을 다른 단어로 바꿔도 내용이 통한다. 그래서인지 마음에 있는 무언가를 꺼내고 싶던 때를 떠올리며 읽었다. 제프 트위디는 잘하고 싶어서 애써본 적이 있는 것 같다. 예리하고 담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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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곡 쓰기의 기술]
성냥 | 2025-05-26 16:44
그것은 더 나은 방향입니다/ 빛의 미래에서 본 것은/ 가끔 진다고 해도 넘어지지 않는 세계의 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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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크롬]
성냥 | 2024-12-18 10:09
구조로서의 현실을 비평하면서도 사적인 구체성을 미려하게 섞어낸 글. 회상하면서 개념을 만드는. 자전적 이야기/회고록의 좋은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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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경 베를린의 유..]
성냥 | 2024-11-22 17:27
현실에 발을 디디며 여기를 바라보고 미래를 그린다. 두 시점이 섞이고 만져지는 미래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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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책 연습]
성냥 | 2024-11-20 10:14
음식 이야기로 원맨쇼. 글에 비관이 깔려 있는데 개그랑 섞여서 자유자재로 해학을 구사하는 막강한 캐릭터를 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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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먹이]
성냥 | 2024-10-08 17:19
참신한 열 개의 문제의식. 동물(권)과 관련된 상투적이지 않고 논쟁적인 질문을 던진 뒤 촘촘하게 사유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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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너머]
성냥 | 2024-10-08 17:19
친밀성을 나누는 배타적 관계를 지속하거나 인간 가족을 꾸린 생활이 퀴어에게 가능할까? 막막하고 외로운 질문에 응답하는 실현된 현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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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호의 선원들]
성냥 | 2024-10-08 17:18
또 다른 새로고침을 시도하고 기다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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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답하지 않았..]
성냥 | 2024-10-08 17:17
정교한 묘사로 빼곡하지만 상상할 수 있는 여백은 남겨져 있는 산문들. 깊고 아름답다. 형식에 천착하더라도 영혼이 담긴 글을 탄생시키는 요인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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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하는 마음]
성냥 | 2024-10-02 11:46
알레고리를 만들어내는 언어적 능력이 감탄스럽다. 너무 강력해서 대응할 수 없는 고통들마저 잊게 해주는 시상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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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
성냥 | 2024-09-24 17:13
언어가 수수한데 명징하다. 포스트 트루스 시대에 안 어울리는 발상일 수 있지만, 인간 내면에 변치 않는 순수하고 강인한 힘의 존재와 그 잠재성을 믿게 되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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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시작]
성냥 | 2024-09-03 09:37
평론
리스트
[쇼트 - 영화의 시작]
성냥 | 2024-08-26 13:04
한국 사회 기혼 유자녀 여성의 돌봄 아카이빙. 조건이 다른 여성 돌봄 행위자를 모으려는 애씀이 그려지지만 작업이라는 소재가 핵심이듯 퇴적된 공적 자아를 획득한 이들의 이야기로 한정된다. 돌봄을 경유해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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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과 작업]
성냥 | 2024-08-23 13:21
혐인증에 시달리면서도 사랑을 추상어로 남겨두지 않는 사람. 기어코 뛰어드는 용기를 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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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정희진의 글쓰..]
성냥 | 2024-08-16 23:28
글로 지은 또 하나의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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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는 당신을 바..]
성냥 | 2024-08-16 22:32
장소에 대한 인식이 경직되지 않을 때 마주치는 이야기들. 샨티카나에서 상생은 요원한 주장이 아니라 실현된다. 저항도 회복도 현재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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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싶은데 집이 ..]
성냥 | 2024-08-11 15:02
파괴되지 않는 진실을 믿으면서 인식의 심연을 세공하는 실존. 경계를 세우다가 허물기를 반복하는 대담함과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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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아포리즘]
성냥 | 2024-08-10 15:40
구조적 현실과 원가족이라는 세상 그리고 나 자신을 배합해 정체성을 탐구하는 섬세하고 정직한 메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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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스로 되돌아가다]
성냥 | 2024-08-08 14:49
간편히 판단으로 넘어가기보다 유보의 영역에 머물며 존재를 살피는 쪽을 택하는 김혜진. 메마른 재현에도 독단적인 해석에도 속하지 않으면서 너를 지우지 않고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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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생활]
성냥 | 2024-08-0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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