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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트] 수능 국어 한 권 : 문학 + 비문학 - 전2...
  • 고효정 외
  • 27,000원 (10%1,500)
  • 2025-12-26
  • : 180
#수능국어한권 #고등국어 #수능 #내신 #창비교육

무언가 새로운 것을 공부할 때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멘토를 잘 만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제대로 된 길잡이가 있다면 어렵게 갈 길도 훨씬 더 쉽게 갈 수 있다. 이 책은 수능 국어 영역을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눠 각각 한 권으로 다룬 안내서이다. 실제로 이전에 출제되었던 작품이 실려 있을 뿐만 아니라 적절한 방법으로 잘 지도하고 있다.

수능에서 영어와 수학이 중요하다고 여겨지지만 국어도 그 못지 않다. 대학에서 인문학이 등한시되고 국문과가 사라지는 대학도 종종 있지만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최소한의 작품은 알아야 한다고 본다. 여기서 소개되는 수능에서 출제되기도 했고 또 그런 만큼 우리가 알아야 할 작품이기도 하다.

문학은 총 4부로 비문학은 총 5부로 이뤄져 있는데 각 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문 해석의 기본 원리인 ‘독해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능 시험에서 국어 문항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잘 안내하고 있다. 여기에 실린 작품의 개수는 문학 35개, 비문학 40개인데 이 작품들은 작품 이해와 기출 문제, 연습 문제, 해설 노트로 잘 다뤄지고 있다. 그리고 각 책의 마지막 부에는 ‘수능 맛보기’로 실제 수능 모의 평가를 제시하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잘 따라가다 보면 수능에서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된다. 또 문제를 설명하고 안내할 때 ‘아요/어요, ㅂ니다’를 사용하여 책을 읽는 사람이 친근감과 존중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책의 표지와 색감도 좋아 학생들이 읽고 싶게끔 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시험이다.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으로서 그 시험에 그렇게까지 목매달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결과론일 뿐이다. 힘들지만 그 과정을 경험해 보고 깨달아야 자신의 자산이 되는 것이다. 그 중요한 수능이라는 관문을 넘을 때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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