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기업인으로까지의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꾸밈없이 풀어냈다.
칼리 피오리나는 태어나면서부터 똑똑하고 똑 부러졌을거야..란 편견을 깬 책이다.
똑똑하고 성공만 했을 것 같은 그녀가 어릴때는 부모님의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실수도 하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니 괜한 안도감과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회사원으로서, 여성 직장인으로서, 또는 CEO 등 관리하는 직책 모두에게 동기부여와 함께
상황에 따른 대처능력 등의 지혜를 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