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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cology님의 서재
추가 마일리지 획득을 위한 댓글  100자평
[삼총사 (특별판)]  drecology  |  2025-04-25 09:33 
펀딩 적립금 환급을 위한 댓글  100자평
[절대 진공 & 상상된 ..]  drecology  |  2025-04-23 17:11 
상큼하고 좋군요  100자평
[드립백 블렌드 오렌지..]  drecology  |  2025-04-18 01:47 
주장이 명료하고 사료 증거가 뚜렷해서 이해가 쉬웠다. 관직 번역이 낡은 오류를 답습했고 (예, 조영관)군데군데 아리송한 부분이 (예, 질서와 혼란 그리고 자유와 안정을 대비시킨 책 앞부분 문장) 가끔 눈에 띄었..  100자평
[독재의 탄생]  drecology  |  2024-12-04 02:38 
걸작이지만 번역은 엉터리, 부끄러운 줄 알아라, 영어도 못하는 미국박사에 교수여!  리뷰
[근대 일본]  drecology  |  2024-11-09 23:06 
그림 인쇄상태가 좋다. 출판사가 고생 믾이 했을 듯. 마음에 든다.  100자평
[호크니와 게이퍼드가 ..]  drecology  |  2024-08-22 11:14 
번역서 p.65 중간. ˝1951년 8월, 카를 마르크스가 콜레라가 창궐하는 런던에...˝에서 1951년이 아니라 1849년입니다.번역서 p.95 상단. ˝... 신사의 아들이 ..만큼 돈을 벌어야 한다는생각을...˝이 맞습니다.(should..  100자평
[사람을 위한 경제학]  drecology  |  2024-07-15 18:49 
피와 폐허, 강철왕국 프로이센 등,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에 관한 좋은 역사책이 여럿 출간되고 있다. 기쁜 일이다.  100자평
[피와 철]  drecology  |  2024-07-10 16:34 
상큼한 신맛이 좀 있는 게 내 입맛에 맞는다는 걸 이 커피를 (신맛 제로) 마시고 알았네. ㅜㅜ 병이 예쁜만큼 맛이 좋은 줄은 모르겠음.  100자평
[콜드브루 데미안]  drecology  |  2024-06-13 15:00 
좋아요 좋아  100자평
[콜드브루 데미안]  drecology  |  2024-06-11 21:46 
출판사카드뉴스. JL이 반색했다니... 정색이겠지. ㅉㅉ  100자평
[엉덩이즘]  drecology  |  2024-05-02 10:23 
피곤한 일본식 간주관성 극복기. 타이요 작품 중 가장 별로.  100자평
[동경일일 1]  drecology  |  2024-04-20 17:31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을 보시길... 21세기에 변연계를 들먹이는 사기꾼 말을 듣지 마시고.  100자평
[뇌, 마케팅의 비밀을 ..]  drecology  |  2024-04-01 17:46 
정말 훌륭한 책, 박중양 교수의 번역은 내용을 이해하기엔 문제 없겠으나 사실 원서의 맛을 보기엔 여기저기 건너뛴 부분이 꽤 있음. 최정규 교수 번역본도 품절. 하지만 세 번째 번역은 번역자 정보도 없고, 아무래..  100자평
[통계학의 피카소는 누..]  drecology  |  2024-03-16 15:34 
이 책은 <통계학의 피카소는 누구일까?>(박중양 교수 번역)와 <천재들의 주사위>(최정규 교수 번역)을 새로 번역해서 낸 책. 하지만 절판된 이 책을 중고로 7만 원 주고 사는 것은 바보짓. 이 책 번역자..  100자평
[차를 맛보는 여인]  drecology  |  2024-03-16 15:28 
북펀드 독일인의 전쟁  리뷰
[독일인의 전쟁 1939-1..]  drecology  |  2024-03-15 10:06 
His sentiments would be all too familiar to the current-day followers of masculinity-crisis guru Jordan Peterson—or to the denizens of all those 4chan sites populated by “incel” men bemoaning their em..  100자평
[스티프트]  drecology  |  2024-03-10 03:31 
독일이 출판 강국이라니까.  100자평
[길가메쉬]  drecology  |  2024-02-28 09:36 
24세 때 영화를 보고 펑펑 울었는데 어느덧 30여년이 흘렀구나. 다시 보면 어떨까.  100자평
[비정성시 각본집]  drecology  |  2024-02-28 09:34 
요새 독일에 관한 좋은 책이 여럿 나오네.  100자평
[장벽 너머]  drecology  |  2024-02-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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