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1
길모퉁이님의 서재
어릴 때 수학 공부를 더 열심히 했다면 내 삶도 더 풍요로웠을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길.. 여러 모로 도움이 되는 책인 듯.  100자평
[경제적 자유를 위한 ..]  길모퉁이  |  2023-09-05 11:49 
뭐랄까, 오랜만에 다른 회사 다니는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떤 느낌이랄까? 재밌게 읽었다. 이미 퇴사를 했지만 한국에서 회사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마구 공감할 소설들이 아닐까 싶다.  100자평
[일의 기쁨과 슬픔]  길모퉁이  |  2020-03-22 19:48 
방학이 길어져 심심한 초딩들에게 권합니다! 집에서 실험이라도 해보라고.  100자평
[내일은 발명왕 30]  길모퉁이  |  2020-03-21 11:45 
방학이 길어져 심심한 초딩에게 사주었더니 정말 열심히 읽네요ㅎㅎ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어른이 읽기도 좋은 책 같습니다.  100자평
[이상한 과자 가게 전..]  길모퉁이  |  2020-03-21 11:44 
쓰촨성 청두에 가기 위해 산 책. 실제 많이 써먹진 못했지만, 이 지역의 풍부한 음식문화를 살짝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일러스트가 넘 이뻐서 소장하고 싶은 책이기도 해요.  100자평
[사천미식]  길모퉁이  |  2020-03-21 11:43 
이 작가는 정말 섬세한 눈을 가졌다. 그의 관점이 새롭기도 하고, ‘다소 곤란‘할 때도 있고, 그러면서도 공감되는 면이 많다. 나도 그래, 싶어 고개 끄덕이거나 혹은 나도 그런가? 싶어 돌아보며 읽고 있다. 책에 인..  100자평
[다소 곤란한 감정]  길모퉁이  |  2020-03-21 11:27 
제르보케이크 같은 헝가리 특유의 레시피들 들어 있고... 유럽문화권이니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겠거니 싶어요. 베이킹 초보인 저한텐 쉽지 않은 레시피들이 많긴 하네요. 사진들 넘 먹음직하고 이쁜데 _  100자평
[부다페스트 디저트 수..]  길모퉁이  |  2019-06-23 13:41 
너무나 매력적인 인물들, 쉴 새 없이 휘몰아치는 사건들... 밤새워 읽고, 또 읽었다. 드디어 마지막권을 남겨두고, 왜 아껴 읽지 않았나 싶어질 정도다. 그러면서도, 다시 한번 밤새 읽게 될 것 같다.  100자평
[나폴리 4부작 세트 - ..]  길모퉁이  |  2017-12-26 19:22 
이번에도 얼마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정말 기대된다!  100자평
[대담한 작전]  길모퉁이  |  2017-12-12 16:14 
헤세의 글은 덤덤하고 성찰적이면서도 때로는 위트가 깃들어 있다. 어떻게 기꺼이 나이 들어가야 할지에 대한 좋은 길잡이.  100자평
[어쩌면 괜찮은 나이]  길모퉁이  |  2017-10-20 22:33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