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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님의 서재
  • 파놉티콘- 정보사회 정보감옥
  • 홍성욱
  • 5,310원 (10%290)
  • 2002-05-30
  • : 2,404
-프라이버시만이 아니라 지금 세상에서 우리의 권리는 보편적이고 영구적이기보다는, 항상 합의되고 negotiated 타협된 comprised 것들이다.

-감추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드러내놓고 살때, 세상은 오히려 지금보다 투명해지는 것인가? -> 차별의 대상이 없을때 가능한 이야기.

-컴퓨터나 전자기기를 통해 얻은 정보가 간수의 시선을 대체했지만 벤담의 파놉티콘과 정보 파놉티콘은 "불확실성"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전화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때, 모든 대화를 녹음한다는 것을 공지할 경우 문제가 줄어드는 것.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영화<트루먼쇼>
도서<1984>

-'프라이버시"의 종말.

-"감시와 역감시" = 시놉티콘
-"Synopticon" : 다수가 소수의 권력자를 감시하는 언론의 발달.

-신문의 대중화와 제 3자의 역감시의 등장.

-제레미 벤담의 파놉티콘 = 간수가 죄수를 감시한다. 죄수는 간수를 볼 수 없으며, 인터폰을 통해 연락을 취할 수만 있다. 하지만 제3자인 시민은 간수가 어떻게 죄수들을 감시하는지 볼 수 있다.(역감시)

-무차별적인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항하기 위해, 시민들이 산발적으로 같은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이를 다운시킨다.

-"카니보어"

-ECD

-Emiliano Zap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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