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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면 신의 개념 없이는 신성한 힘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우리 마음의 좁은 틀에 갇혀 버다. 1940년대에 몇몇 신학자가 신이 죽었다는 터무니없말을 했습니다. 사실 그들은 "우리가 갖고 있던 신의 개념죽었다"고 말했어야 합니다. 이것이 조금 덜 뻔뻔스럽습다. 신이 죽었다고 말하는 것은 상상력의 실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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