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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ker님의 서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 윤소희
  • 10,350원 (10%570)
  • 2021-02-10
  • : 243
마치 시를 읽는 것처럼 밀도 있는 문장들이 자꾸 밑줄을 긋게 만드네요. 분량은 길지 않지만 천천히 읽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다시 문득문득 열어보고 싶어 곁에 두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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