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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로아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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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 죽음이라는 말의 묵직함이, 어느새 조금씩 성장해가는 등장인물을 통해 다채롭고 따뜻한 빛깔의 풍선처럼 가만히 손안에 들어온다. 속도감 있게 읽고 난 뒤 잠깐 멈춰서 생각하게 하는 책.
100자평
[후회병동]
로아커 | 2019-05-17 22:33
북한에서 발표된 시까지 총망라해 엮여 왠지 가슴이 뭉쿨하다. 더구나 가장 정확한 주석이 실렸다고 하니 백석의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소장하며 깊게 읽을 수 있을 듯하다.
100자평
[나와 나타샤와 흰 당..]
로아커 | 2019-04-19 18:25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읽기 시작했다. 일본의 예처럼 시스템을 잘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삶의 마지막 시기도 공연히 두려워할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부자‘라는 말로 대표되는 연계, 함께 살아가..
100자평
[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로아커 | 2016-11-28 23:00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읽기 시작했다. 일본의 예처럼 시스템을 잘 만들어 살 수 있다면 삶의 마지막 시기를 공연히 두려워할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부자‘라는 말로 대표되는 연계, 함께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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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로아커 | 2016-11-28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