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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죽음과 관련한 여러 예술작품들을 ‘정리‘하고 있지만,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불명확하다.  100자평
[죽음]  참고문헌  |  2022-08-03 20:09 
통념을 넘어서는 죽음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가 부재하여 내용이 공허하다. 책 제목에 죽음‘학‘이라는 말을 붙이기 부족하다. 죽음에 관한 수필 정도인 책이다.  100자평
[나의 첫 죽음학 수업]  참고문헌  |  2022-08-03 20:05 
영문과 비교하며 국문 번역문을 읽을 수 있고, 역자 선생님의 각주, 해제가 읽기에 도움이 됩니다.  100자평
[밀의 공리주의]  참고문헌  |  2021-07-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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