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바론님의 서재

최근 몇 년간 읽은 현대 장르소설 중 단연 최고작. 빨리 5권도 주세요. 급합니다. 100자평

[머더봇 다이어리 : 탈..] 바르뷔스 | 2024-06-14 15:21

재밌다. 매력적이다. 숨막힌다. 통쾌하다. 질척거리지 않는 산뜻한 감동도 포함. 100자평

[머더봇 다이어리 : 로..] 바르뷔스 | 2024-06-14 15:19

새로운 환경에서 더욱 귀엽고 웃기고 매력적인 머더봇. 새친구 아트ART도 너무나 귀엽고 웃기고 매력적. 100자평

[머더봇 다이어리 : 인..] 바르뷔스 | 2024-06-14 15:16

보안유닛인 주인공과 그 고객인 8인의 과학자가 초반부터 우르르 등장하는 바람에 누가 누구인지 헷갈려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적응하고 나니 너무 재밌고 신나고 따스하고 유머러스했다 100자평

[머더봇 다이어리 : 시..] 바르뷔스 | 2024-06-14 15:12

이 책에서 다루는 원작 소설들을 읽은 사람이 이 책을 보면 이상하고 우스운 부분이 많습니다. 작품 줄거리, 인물, 결말 설명이 원작과 다른 부분이 아주 많아서, 원작은 읽지 않은 ˝전문가˝들이 2차 자료(다른 사람.. 100자평

[iMBC 캠퍼스 독당i 독..] 바르뷔스 | 2024-05-06 17:45

타임킬링용으로 집어들었는데 엉성한 설정들과 엉성한 인물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앞뒤가 맞지 않는 묘사나 문법적으로 문제 있는 문장들까지 끊이지 않아 읽기가 괴로웠다. 편집자가 좀 신경써 주었더라면 좋았으리.. 100자평

[마녀도서관] 바르뷔스 | 2024-03-11 19:00

기대가 작지 않았으나 기대 이상이었던 책이다. 번역도 훌륭하다. 마음에 들지 않는 건 표지 뿐. 100자평

[위대한 유산 1] 바르뷔스 | 2024-03-09 14:41

책을 읽으며 이토록 동요하고 설렌 것은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슈테판 츠바이크의 작품에 대해서는 더 말할 것도 없고, 역자에게도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 100자평

[감정의 혼란] 바르뷔스 | 2024-01-31 19:09

아멜리 노통브 소설 좀 물린 참이었는데 이 책은 재밌었다. 독서 감상 나눌 사람이 있는 것, 부럽다... 100자평

[비행선] 바르뷔스 | 2024-01-10 09:29

이집트 상형문자 배우기 리뷰

[이집트 상형문자 배우..] 바르뷔스 | 2024-01-05 15:47

책 제목은 ˝이집트 상형문자 배우기˝이나, 이집트 상형문자 배우기와 직접 관련된 내용은 도서의 10%(14p ) 이하만을 차지한다. 좀 더 적절한 제목은 ˝이집트 상형문자를 둘러싼, 쉽고 재미있는 고대 이집트 관련 이.. 100자평

[이집트 상형문자 배우..] 바르뷔스 | 2023-11-08 21:05

‘서양철학사‘ 저자로만 알고 있던 러셀의 책을 처음으로 읽어보는 거라 어렵고 딱딱할 거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고 현대 한국인의 입장에서도 공감 가는 면이 많네요. 100자평

[게으름에 대한 찬양] 바르뷔스 | 2023-11-01 21:50

금액 맞추기 용으로 구매하면서 별 기대 안 했는데 좋아요!!!!!! 100자평

[[문화연필] 에버펜 0...] 바르뷔스 | 2023-07-28 15:41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다른 작품을 또 만나볼 수 있어 무척 기뻤습니다. 100자평

[르 몽스트르 Le Monst..] 바르뷔스 | 2023-04-17 14:19

열린책들판 도스토예프스키 책은 대부분 갖고 있긴 했지만 오래되어 변색되고 책등 꺾고 줄 긋고 메모하며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놨던터라 이 기회에 예쁜 표지로 주요작품 재구매했습니다. 악령 하권 책등 안 맞는게 .. 100자평

[도스토옙스키 컬렉션 ..] 바르뷔스 | 2021-11-27 22:41

펜 설명에 왜 ˝부드러운 필기감˝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주 뻑뻑하고 글을 쓰기 불편합니다. 작가들에게 이 펜으로만 글을 쓰라고 했으면 다들 첫 장 쓰다 말았을 겁니다. 100자평

[본투리드 볼펜] 바르뷔스 | 2021-06-05 13:06

ㅡㅡ 매우 뻑뻑하고 필기감이 매우 별로입니다. 100자평

[본투리드 볼펜] 바르뷔스 | 2021-06-05 13:04

지난 1년간 책을 읽으며 이렇게까지 즐겁게 웃어본 기억이 없다. 마지막까지 읽지 않으면 상당한 즐거움을 놓치게 되는 책. 100자평

[골짜기의 백합] 바르뷔스 | 2020-10-30 08:54

까치에서 처음 나왔던 빨강, 파랑, 노랑 분권 표지가 가장 잘 어울리고 예쁩니다.이번 표지는 전의 검은 합본 표지, 하얀 분권 표지보단 예쁘네요. 100자평

[존재의 세 가지 거짓..] 바르뷔스 | 2018-08-19 19:07

아직 몇 십 쪽밖에 읽지 않았지만 가볍게 읽기에 좋습니다. 설명 그림들이 쓸데없이 귀엽고 세세해서 책 보다 몇 번이나 웃었습니다. 이 정도 퀄리티면 다른 시리즈도 구매하고 싶습니다^^ 100자평

[도해 악마학] 바르뷔스 | 2018-08-0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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