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으로 선정되어 기록을 합니다!)

한때 쇼펜하우어의 책들이 불티나게 팔렸던 시기가 있었는데
나는 접해보지 못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 책에
서평을 지원할 수 있었고 운 좋게도 선정될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쇼펜하우어의 책을 읽고 따라 하려 하는데
이 책의 저자이신 "Flat 4"님은 단호하고, 정확하게 말해주신다.
"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다"라고!
책 제목에서부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
따뜻한 봄날의 주말에 많이 사색하고, 필사하며 읽어보았다.

- 우리에게 고독은 성취의 조건이 아니라
무모한 고립에 가까우며, 심하게 말하면
겉 멋든 사치일지도 모른다.

책 속의 문장.
- 혼자 있을 때는 구태여 경험하지
않지만, 함께 있으면 하게 된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즐거움을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즐거워하는
순간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상대방의 세계를
받아들이면서 자기 세계도 확장된다.
과거의 천재의 철학을 그대로
인용하여 살아갈 것이 아니라
지금의 시대에 응용하여 삶을
살아가자는 작가님의 깊은 생각을
좋은 글과 문장을 통해 만날 수
있어서 좋았던 독서 시간이었다.
40대의 나에게도 좋았던 이 책이
많은 20대와 30대에게도 닿기를
응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