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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tein님의 서재
이책은 1부에서는 역사로 부터 시작해서 문학 연극 미술 음악 철학 등등 까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교양이라는 부분을 모두 다루고 있다. 그리고 2부에서는 교양인의 자격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는데 독일인들을 기준으로 한거라서 약간은 정서가 맞지 않는다 그런 부분도 있었지만 대부분 공감은 가는거 같았다. 평소에도 특히 문학이나 문학사나 음악사에 관심은 있었는데 관련 책자들이 너무 고가고 전문적인 책들이 많아서 맞는걸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이책 정도 수준이면 분량도 적당하고 읽기도 적당했다. 아무튼 다방면의 교양(혹은 상식이라고 할까)을 한권으로 해결 가능하다는게 이책의 장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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