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최적의 글쓰기 공간 만들기
흐트러진 작업 공간 정리하기 .. 43
당신의 목표는 자신의 에너지를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것이고, 마치 뇌와 손가락이 하나가 된 듯 머릿속 단어가 모니터에 마술처럼 나타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책은 바로 ‘단순해 지는 것‘이다. 여기에는 약간의 고요함과 약간의 체계 그리고 약간의 경외심이 필요할 뿐이다.
당신의 글쓰기 공간도 마찬가지다. 의자와 테이블, 고요함 그리고 약간의 경외심이면 충분하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500여 권에 달하는 책을 쓸 수 있었던 이유로 자신이 작업실을 꾸민 방식을 꼽았다...그는 말 그대로 ‘방 안을 돌아다니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글을 썼다.
‘의자, 테이블, 닫힌 문, 컴퓨터 혹은 노트, 약간의 경외심, 창문을 가릴 커튼, 가볍게 흥분한 두뇌.‘ 바로 이것이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리적 공간이자 성전이며 예배이다.

작가의 인생은 그가 내리는 지속적인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가장 중요한 선택은 글을 쓸 것인가 말 것인가에 관한 것이다...3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