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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님의 서재

사람에게는 예지가 곧 백발이고
티 없는 삶이 곧 원숙한 노년이다.
하느님 마음에 들어 그분께 사랑받던 그는
죄인들과 살다가 자리가 옮겨졌다.
악이 그의 이성을 변질시키거나
거짓이 그의 영혼을 기만하지 못하도록 들어 올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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