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어렵거나 무거울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술술 잘 읽히네요
세상의 불합리함이나 부조리를 외면하기보다 똑바로 직시하고 그 안에서 내 삶의 주도권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깊게 고민해보게 만듭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을 하면서 과연 내 판단이 맞는지 불안할 때가 많았는데 마음을 정돈하고 사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것들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고 삶의 태도를 바로잡아주는 책이라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거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 분들께 조용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