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Hyunju Christina Lee님의 서재
다른 어떤 누구도 쓸 수 없는 이야기다. 반짝반짝 빛나고, 살아있는 문장들.  100자평
[그림을 좋아하고 병이..]  밍두멍두  |  2022-04-18 14:44 
후루룩 금방 읽을 듯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나도 모르게 등장인물에게 너무 감정이 이입돼서 되려 시간을 들여 읽었다. ‘찐한‘ 책이다. 정말 좋았다.  100자평
[아무렇지 않다]  밍두멍두  |  2022-02-24 15:37 
육성으로 낄낄 웃음이 나오면서도 가슴 찡해지는 책. 전작이랑 비슷한듯 달라서 좋다. 선물하기 딱 좋음  100자평
[널 누가 데려가나 했..]  밍두멍두  |  2021-12-14 10:24 
책이 큼지막해서 그림 보기도 너무 좋고, 표지가 예뻐서 방에 놓아만 둬도 행복해져요.. 소장각 나오는 화집입니다ㅎㅎ  100자평
[알폰스 무하, 유혹하..]  밍두멍두  |  2021-11-01 11:36 
˝지금의 불행은 역설적이게도 실패의 결과가 아니라 성공의 결과다˝  100자평
[이상한 성공]  밍두멍두  |  2021-09-03 14:24 
아직 한창 때인 마흔 살에, 심지어 부부가 함께 은퇴를? 말이 안되지만 사실이었다. 일과 삶에 대해 되돌아보게 됐다.  100자평
[마흔, 부부가 함께 은..]  밍두멍두  |  2021-07-26 19:21 
과학수사가 비과학적일 수 있다는 다소 충격적인 사실을 일깨워주는 책  100자평
[오염된 재판]  밍두멍두  |  2021-06-04 10:32 
중요한 선거 앞두고 대한민국 정치와 정의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 보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00자평
[게으른 정의]  밍두멍두  |  2021-04-05 09:41 
표지나 라인업만 해도 충분히 소장할 만한데, 진짜 글이 너무 좋다. 가슴이 열라 뜨거워짐..  100자평
[우리가 사랑한 내일들]  밍두멍두  |  2021-01-25 09:32 
굿즈로 받은 원고지 첫 장에 가지런히 쓰인 글이 맘을 두근두근 선덕선덕하게 합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장강명 작가가 해주는 말이라 왠지 믿고 따라가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못 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 초..  100자평
[책 한번 써봅시다]  밍두멍두  |  2020-12-08 16:46 
존중받지 못할까 봐, 뒤처질까 봐 돈에 집착한다는 말이 가슴을 쿡 찌른다. 인류 역사상 가장 불안 수준이 높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는, 진지하고도 명쾌한 목소리.  100자평
[풍요중독사회]  밍두멍두  |  2020-11-16 10:00 
표지 보고 제목이 웃겨서 집어들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여러가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것 같다.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한 권 더 샀다.  100자평
[일단 태어났으니 산다]  밍두멍두  |  2019-05-13 11:16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