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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블루검객  2026/02/18 17:13
  • 사인
  • 타라 스와트
  • 18,900원 (10%1,050)
  • 2026-02-20
  • : 340


저자 : 타라 스와트 

옮김 : 이영래 

제목 : 사인-신경과학자가 밝혀낸 운명의 신호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연도 : 2026.02

페이지 : 280


『사인-신경과학자가 밝혀낸 운명의 신호』의 저자는타라 스와트이다. 타라 스와트 저자는 신경과학자이며, 정신과의사이다. 신경과학과 정신의학의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다.


요즘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시각화' 같은 키워드가 유행이다? 나도 관심은 가지만, 가끔 너무 비과학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거리감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데 이 책, **타라 스와트의 『더 사인』**은 좀 다르다. 저자가 무려 신경과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이다.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라, 우리 뇌를 어떻게 '설계'해야 원하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지 과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1. '운'은 준비된 뇌가 잡는 것

저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운'이나 '우주의 기운'을 **뇌의 여과 시스템(망상활성계, RAS)**으로 설명한다. 우리 뇌는 매초 쏟아지는 방대한 정보 중 나에게 중요한 것만 골라내는데, 내가 무엇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평소 놓치던 기회가 '사인(Sign)'처럼 보이게 된다는 거다


2. 감정과 이성, 그 사이의 균형

이 책의 핵심은 단순히 "생각만 하라"가 아니다.


감정 조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뇌를 장악하면 창의적인 사고가 불가능해진다.


신체 지능: 몸이 보내는 신호(직관)를 무시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시각화의 힘: 뇌는 상상과 현실을 완벽히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구체적인 미래를 그리는 것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3. 실천을 위한 '액션 보드'

책 후반부에는 나만의 '액션 보드(비전 보드)'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 있다. 단순히 예쁜 사진을 붙이는 게 아니라, 내 잠재의식을 자극하고 뇌의 경로를 재배선하는 과정이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는 말을 뇌과학 버전으로 실천하는 느낌이랄까?


💡 총평: 뜬구름 잡는 소리에 지친 이들에게 추천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그래서 이게 왜 되는데?"라는 의구심이 들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답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 즉 우리 뇌는 평생에 걸쳐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희망적인지 깨닫게 해 준다.


결국 '더 사인(The Source)'은 내 외부에 있는 게 아니라, 내 머릿속 뇌 회로를 어떻게 재배치하느냐에 달려 있다. 삶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껴지거나, 변화를 위한 과학적인 근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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