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이민주
제목 : 뇌 안에 잠든 학습 코드를 깨워라 - 고려대 영재교육원 10년의 공부 비밀을 밝힌다
출판 : 허들링북스
출판연도 : 2025.12
페이지 : 288
『뇌 안에 잠든 학습 코드를 깨워라 - 고려대 영재교육원 10년의 공부 비밀을 밝힌다』의 저자는이민주이다. 이민주 저자는 학습 심리 전문가로 뇌과학, 상담심리학, 교육학을 전공했다. 뇌 특성 기반 맞춤형 학습 코칭을 진행해왔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의 뇌는 특별한 것일까? 아인슈타인의 뇌도 일반사람의 뇌와 다른 특성이 있지는 않았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영재들의 뇌도 일반 사람들의 뇌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럼 그들은 어떤 특성이 있어서 영재라고 불리는 것일까. 그들의 공부법을 알고 싶다는 생각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시험전에 흔한 학생들의 공부방법을 보면 3시간이고 4시간이고 진득하니 앉아서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는 공부에 전념하곤 한다. 그리고, 평소에는 운동도 잘하지만 이상하게도 부담때문인지 시험준비기간에는 운동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부모들도 시험준비기간에 아이가 운동하러 간다고 하면 잔소리부터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자려고 하면 또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공부할때 몇시간씩 앉아서 공부하는 것이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인지, 공부할때 운동은 시간만 낭비할 뿐이지, 시험전날 새벽 늦게가지 공부를 해야 하는것이지 정말 궁금하기만 하다.
이 책은 이런 궁금중에 대해서 시원하게 해답을 알려준다. 적당한 운동과 일정량의 잠자는 시간 확보, 그리고, 공부시간 중 적절한 휴식을 권한다. 4당5락이라거나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승리한다거나 하는 무식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물론, 공부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있긴 하겠지만 말이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을 바꿔주는 책이다. 무조건적인 공부시간이 성적을 좌우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잠자는 시간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공부는 특별한 사람들이 잘하는 것이 아니고, 공부하는 요령을 터득한 사람들이 잘하는 것 같다. 이 책에 나와있는 공부하는 요령을 터득해서 요령껏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