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핑구라뇨!!! 이건 진짜 소장각이네유
Lim Chae Won 2026/04/15 01:24
Lim Chae Won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핑구 코믹 1~2 세트 - 전2권
- 미셸 니
- 30,600원 (10%↓
1,700) - 2026-03-23
: 370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게시글입니다.
어릴 때 그렇게 좋아했던 핑구가
코믹북으로 나왔대요오!! 🐧💙
비디오 테이프 넣어가며 봤던 그 핑구 맞아요.
“눗눗!” 한마디로 온 동네 어린이 다 홀리던
그 뚱뚱하고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펭귄.
어느 순간 기억 한 켠에 희미하게 자리잡고 있었는데,
팝업스토어에서, 밈으로, 그리고 이제
공식 코믹북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어요. 🥹
1995년 일본 소니 매거진스에서 출간됐다가
절판됐던 핑구 공식 코믹을
북로그컴퍼니에서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한국 최초로 출간했더라고요.
핑구 스튜디오가 직접 승인한 작가
미셸 니(Michelle Nie)의 작화로,
1권 104개·2권 101개 총 205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고,
편당 4~6컷의 짧은 구성이라
틈틈이 꺼내 읽기에 딱이에요. ☺️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핑구, 여동생 핑가,
엄마·아빠, 여자친구 핑기, 단짝 바다표범 로비까지
총출동한 주인공 소개 페이지가 반겨줘요.
여기서부터 이미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동. 💓
에피소드를 훑다 보면 진짜...
제 유년시절이 마구 떠오르더라고요.
알람 못 듣고 늦잠 자는 핑구, 한밤중에 배고파서
냉장고 뒤지다 아빠한테 딱 걸리는 핑구,
숙제 앞에서 “아빠앙!🥺” 울며 매달리는 핑구,
거울 앞에서 메이크업하고 혼자 자뻑하는 핑구,
가족들이랑 신나게 피크닉 나가는 핑구…
근데 이 별거 없는 남극의 일상이
왜 이렇게 따뜻하고 공감되고! 자꾸 웃기냐고요. 😂
핑구가 감정 숨기는 법을 모르는 애라서 그런 것 같아요.
기쁘면 온몸으로 덩실덩실,
무서우면 그냥 소리 지르고,
억울하면 참지 않고 다 드러내는 핑구.
말과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오히려 이
천진난만한 솔직함이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어른이 된 제가 핑구 보기에 부끄러운
대목이기도 하고요. 🥲
페이지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책이에요.
뒷표지의 작은 일러스트 하나까지도 사랑스러워서 자꾸 들여다보게 되네요.☺️
핑구를 추억으로만 기억하고 있던 분들께도,
밈으로 먼저 알게 된 분들께도
이 책은 분명 따뜻하게 닿을 거예요.
반갑다는 말로는 부족하고,
다시 만나서 진짜 다행이야 핑구야! 🐧🤍
⠀
⠀
⠀
⠀
⠀
🔖 Thanks to
🏷️ 북로그 출판사 @booklogcompany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게시글입니다.
어릴 때 그렇게 좋아했던 핑구가
코믹북으로 나왔대요오!! 🐧💙
비디오 테이프 넣어가며 봤던 그 핑구 맞아요.
“눗눗!” 한마디로 온 동네 어린이 다 홀리던
그 뚱뚱하고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펭귄.
어느 순간 기억 한 켠에 희미하게 자리잡고 있었는데,
팝업스토어에서, 밈으로, 그리고 이제
공식 코믹북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어요. 🥹
1995년 일본 소니 매거진스에서 출간됐다가
절판됐던 핑구 공식 코믹을
북로그컴퍼니에서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한국 최초로 출간했더라고요.
핑구 스튜디오가 직접 승인한 작가
미셸 니(Michelle Nie)의 작화로,
1권 104개·2권 101개 총 205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고,
편당 4~6컷의 짧은 구성이라
틈틈이 꺼내 읽기에 딱이에요. ☺️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핑구, 여동생 핑가,
엄마·아빠, 여자친구 핑기, 단짝 바다표범 로비까지
총출동한 주인공 소개 페이지가 반겨줘요.
여기서부터 이미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동. 💓
에피소드를 훑다 보면 진짜...
제 유년시절이 마구 떠오르더라고요.
알람 못 듣고 늦잠 자는 핑구, 한밤중에 배고파서
냉장고 뒤지다 아빠한테 딱 걸리는 핑구,
숙제 앞에서 “아빠앙!🥺” 울며 매달리는 핑구,
거울 앞에서 메이크업하고 혼자 자뻑하는 핑구,
가족들이랑 신나게 피크닉 나가는 핑구…
근데 이 별거 없는 남극의 일상이
왜 이렇게 따뜻하고 공감되고! 자꾸 웃기냐고요. 😂
핑구가 감정 숨기는 법을 모르는 애라서 그런 것 같아요.
기쁘면 온몸으로 덩실덩실,
무서우면 그냥 소리 지르고,
억울하면 참지 않고 다 드러내는 핑구.
말과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오히려 이
천진난만한 솔직함이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어른이 된 제가 핑구 보기에 부끄러운
대목이기도 하고요. 🥲
페이지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책이에요.
뒷표지의 작은 일러스트 하나까지도 사랑스러워서 자꾸 들여다보게 되네요.☺️
핑구를 추억으로만 기억하고 있던 분들께도,
밈으로 먼저 알게 된 분들께도
이 책은 분명 따뜻하게 닿을 거예요.
반갑다는 말로는 부족하고,
다시 만나서 진짜 다행이야 핑구야! 🐧🤍
⠀
⠀
⠀
⠀
⠀
🔖 Thanks to
🏷️ 북로그 출판사 @booklogcompany
⠀
⠀
⠀
⠀
⠀
⠀
⠀
⠀
⠀
⠀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