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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무님의 서재
  • 방을 치웠을 뿐인데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 마스다 미츠히로
  • 16,200원 (10%↓900)
  • 2026-10-21
  • : 10,870
.#방을치웠을뿐인데운이트이기시작했다

한 역술가가 말했다.
못사는 집에는 공통적으로 비슷한 살림살이의 형태가 있다고.

부부 문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의 관찰 카메라를 통해 보았던 집들 역시 정리 정돈이 잘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왜일까?

책의 저자는 첫머리에서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방은 당신 자신이다.”

사람의 마음은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 행동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가 바로 방이라는 것.

어질러진 방은 어지러운 마음을, 여기저기 굴러다니며 방치된 물건들은 삶의 목표를 잃은 사람을 닮았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다.

저자는 삶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다면 나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내는 공간, 방부터 정리해 보라고 권한다. 바로 ‘청소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1. 버리기

필요한 것만 남기고 버리기.
‘언젠가는 쓰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로 지금의 공간을 어지럽히지 말 것.

2. 더러움 없애기

곰팡이나 얼룩 같은 물리적인 더러움뿐 아니라 오래된 습관과 버릇도 함께 없애는 것.
쉽게 사고 쌓아 두는 좋지 않은 소비 습관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3. 정리 정돈

진정한 정리 정돈은 단순히 수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물건을 쉽게 꺼내 쓸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라는 것.
물건을 소유하는 목적이 명확하지 않으면 그저 어딘가에 넣어 두게 된다는 말에 뜨끔했다.
(지금 내 장식장들이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물건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불필요한 것들을 비워 내는 일.
그렇게 주변 공간과 마음에 여유를 만들어 두면, 새로운 기회와 좋은 기운이 들어올 자리가 생긴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거창한 계획보다 내 방 한구석부터 정리해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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