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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초네로스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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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려운 내용도 아닌데 번역이 엉망임.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데다가 기본적인 용어 일관성도 없어서 서둘러서 출판하느라 편집도 제대로 안거친 느낌. 원서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삽화로 사용되는 그림 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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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텐션 팩토리]
샘 | 2021-05-04 17:00
공지영 작가님의 글에는 꿋꿋한 힘이 느껴져요. 사회적 행보와 상관없이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합니다. <해리> 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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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세트 - 전2권]
샘 | 2018-07-29 23:56
[마이리뷰] 내일 수업 어떻게 하지?
리뷰
[내일 수업 어떻게 하..]
샘 | 2018-03-25 11:41
에셴바흐의 모차르트 반주는 버틸 수가 없을 만큼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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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모..]
샘 | 2017-07-27 18:28
전통적인 연출과 재미를 모두 잡아냈다. 무대 위의 에너지가 압도적이며 연극적으로 뛰어나 완전히 설득된다. 노세다의 지휘와 판본 선택 역시 빼어나며 아나스타소프는 괴물같은 보리스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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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무..]
샘 | 2017-07-27 18:26
노세다의 잘 세공된 지휘. 포다의 독자적인 디자인 스타일. 카스트로노보와 압드라자코프의 평균 이상의 노래가 장점. 반면 전반적으로 딕션이 구린데 특히 이리나 룽구는 심각하다. 연출은 스케일에 비해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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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구..]
샘 | 2017-07-27 18:24
글라인드본의 가장 실망스러운 공연. 평범한 연출, 평범한 노래, 평범한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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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베..]
샘 | 2017-07-27 18:21
프티봉, 자루스키, 프로하스카, 브라디치 같이 우리시대 걸출한 바로크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프티봉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바로크 소프라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마르콘의 반주도 훌륭하고 연출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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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헨..]
샘 | 2017-07-27 18:20
안토넨코가 투리두에 어울리지 않다는 걸 빼면 가수는 훌륭하고 파파노의 지휘도 화끈하다. 간주곡 연출은 국어 시간에 수학 공부하고 수학 시간에 국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팔리아치의 극중극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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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마..]
샘 | 2017-07-27 18:10
훌륭한 작품의 훌륭한 공연. 위그 갈 감독 시절 파리 오페라의 프로덕션 중 대표적인 성공작으로 꼽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노래와 반주가 뛰어나고 여기에 로랑 펠리의 연출이 방점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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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라..]
샘 | 2017-07-27 18:07
라드바놉스키의 고음은 놀랍지만 광폭한 비브라토는 피곤하다. 쿤드와 구바노바가 훌륭하고 반주도 맛깔난다. 연출은 그냥 전형적인 미국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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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벨..]
샘 | 2017-07-27 18:06
카슨의 연출은 아주 효과적이지만 벨로흘라벡의 지휘는 밋밋하다. 타이틀 롤을 맡은 카리타 마틸라 역시 최고의 모습이라기에는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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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수..]
샘 | 2017-07-27 18:04
킴 베글리의 표정연기가 일품인 것 외에 특별히 인상깊은 것이 없는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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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R...]
샘 | 2017-07-27 18:02
로시니 스페셜리스트라 할 수 있는 마리오티, 바르첼로나, 페레탸트코가 모였다. 테너가 좀 못한들 무슨 상관인가. 미키엘레토의 연출도 설득력과 흥미를 모두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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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로..]
샘 | 2017-07-27 18:00
페레탸트코가 림코의 음악과 잘 안 어울린다. 라흐벨리슈빌리의 노래는 좋지만 딕션이 아쉽다. 크랜츨레와 체르노흐의 노래가 뛰어나다. 연출은 체르냐코프 답게 아주 흥미롭지만 전체의 짜임새가 좀 아쉽다. 바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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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림..]
샘 | 2017-07-27 17:58
바렌보임의 반주는 베르디나 바그너를 듣는 것 같다. 네트렙코의 노래도 마찬가지. 마테이는 부드럽고 달콤한 돈 조반니를 노래한다. 프로하스카와 터펠이 돋보이고 오타비오는 끔찍하다. 마지막 코멘다토레 장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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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모..]
샘 | 2017-07-27 17:53
알브레히트의 반주도 좋고 오디의 연출도 아주 좋지만 가장 중요한 테너 프리츠의 노래가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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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쇤..]
샘 | 2017-07-27 17:50
슈템메 투란도트는 겨우 음표를 틀리지 않는 정도이며 안토넨코는 변칙적인 드라마티코이고 샤이의 반주는 물 같다. 렌호프의 연출은 같은 베리오 판본의 파운트니에 비해 더 기괴하지만 메시지는 명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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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푸..]
샘 | 2017-07-27 17:49
무난한 반주, 현대적이며 연극적인 요소를 한껏 살려낸 연출, 뛰어난 캐스팅. 처음부터 끝까지 연기의 흐름이 탄탄하여 헨델 오페라 입문으로 추천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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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헨..]
샘 | 2017-03-27 20:50
파파노는 베리스모에 딱 어울린다. 맥비커의 무대 역시 전통적인 범주에 있는 듯 하지만 계속해서 살아 움직이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다. 카우프만과 베스트브룩의 노래는 기대했던 것 만큼 압도적이진 않다. 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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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조..]
샘 | 2016-12-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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