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akadden님의 서재
  • 휴먼 2.0
  • 패트릭 케인
  • 13,320원 (10%740)
  • 2025-12-08
  • : 4,200
🦾인류의 다음 버전, ‘휴먼 2.0‘을 만나다.

여러분, 혹시 ‘장애‘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시나요? 아마 많은 분이 ‘안타까움‘이나 ‘극복해야 할 결함‘을 떠올리실 거예요. 하지만 이 책 《휴먼 2.0》의 저자는 아주 말합니다.

˝장애는 사람의 결함이 아니라, 오로지 기술의 결함일 뿐이다˝ 라고요. 🤖✨

이 책은 단순히 ‘로봇 기술이 좋아졌다‘는 자랑을 하는 책이 아니에요. 생체 공학(Bionics)이 어떻게 인간의 신체적 한계를 허물고,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재정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아주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미래 설계도‘ 같은 책이죠.

이제 인류는 도구를 쓰는 단계를 넘어, 기계와 신경이 하나로 연결되는 ‘휴먼 2.0‘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는 거예요.
생각만으로 로봇 팔을 움직이고, 인공 눈으로 세상을 다시 보는 것. 이게 더 이상 영화 속 판타지가 아니라 우리 곁에 와 있는 현실이라는 걸 생생한 사례로 들려줍니다. 🌊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기술의 화려함 뒤에 숨은 저자의 깊은 고민이었어요. ˝기술이 인간을 뛰어넘을 때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혁명이 모두에게 평등한 축제가 될 수 있을까?˝ 같은 질문들을 던지거든요.

제가 요즘 산업이 변화해가는 뉴스들을 보면서 느낀 점과도 맞닿아 있어요. 현대차나 삼성 같은 기업들이 왜 그렇게 로봇과 헬스케어에 진심인지, 이 책을 보니 비로소 퍼즐이 맞춰지는 기분이었달까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인류의 본질적인 결핍을 채우려는 거대한 흐름이었던 거죠. 📈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본질은 ‘희망‘입니다. 신체가 불편한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일반인들에게는 초인적인 능력을 부여하는 생체 공학의 세계. 그 끝에서 우리가 마주할 인류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기술이 인간을 소외시키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인간을 더 인간답게 완성해 주는 세상. 그게 바로 저자가 꿈꾸는 ‘휴먼 2.0‘의 진짜 모습이 아닐까요? 🌿

잘읽었습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