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un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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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 송해나
- 12,600원 (10%↓
700) - 2019-07-03
: 1,450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왜 다들 축복이라고만 할까 임산부의 고통에는 왜들 “다들 그래”라는 말로 퉁칠까 슬프고 막막했던 감정들이 조목조목 잘 쓰여있어 읽으면서 기쁘기도 서글프기도 했습니다. 남자분들이나 임신 출산 관련 정책을 만드는 분들이 꼭 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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