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본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책이다.
더이상 과거의 공부방법과 일하던 방식으로는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는 인재가 되지 못한다.
함께하는 것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것이고 커뮤니티 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들과 사례들을 통해 커뮤니티 리더가 그리 어려운것만은 아니라는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서 필요한 인재는 변화의 큰 흐름을 보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며
이타적인 마음을 가지고 모두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시대의 흐름을 읽으며 더이상 입시교육만을 위한 공부가 아닌 미래에 살아남을 수 인재들을 만들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변화해 나가야 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