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910년대에 태어난 할아버지, 1920년대에 태어난 친할머니, 외할아버지, 1930년대에 태어난 외할머니, 대가족이 모여서, 60 환갑을 성대하게 치룬 기억이 난다. 평균 수명 80세를 바라보는 지금으로 보면, 환갑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었다.이제 환갑 잔치를 치루게 되면, 나이 들어간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게 일반적이다. 1960년대에 태어난 이들이 386세대에서, 686 세대가 되었고, 15000만 퇴직 시니어라 하며, 오팔(OPAL) 세대라 부르고 있다.그들을 노인이라 하지 않으며, 'Old People with Active Lives'라 한다. 노인이라는 호칭 대신 신중년이라 한다. 산업화, 민주화, 경제력 DNA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빈곤 중년으로 살아가는 그들이 어떻게 사회적 기여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주고 있다. 뺄셈의 미학과 덧셈의 도전, 곱셉의 열정과 나눗셈의 품격이 나오고 있다. 사회적 직함과 과거의 화려한 경력을 덜어내고 비워낸다. 과거의 지위와 체면을 내려놓는데서 시작한다. 현재를 온전히 살아가는 삶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성숙으로 나아가는 삶을 추구한다. 퇴직 이후, 배움과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 사람괴 연결되고, 사회 네트워크를 이어 나간다. 지속적인 투자와 자신에 대한 투자가 우선되어야 한다. 즉 신중년에게 필요한 것은 도전정신과 호기심에 있다. 긍정의 에너지를 만들고, 내 앞에 놓여진 여러가지 상황들을 기회로 만들어 낸다. 마지막 봉사와 나눔을 통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지혜와 경험들을 사회에 나눔함으로서, 내 삶을 이기적인 욕망이 아닌, 이타적 공험으로 전환하는 것이다.책 『인생은 60부터 신중년의 반란』을 읽고 , 10여년 뒤, 앞으로 낭 자신이 60대가 되었을 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해 본다. 무엇을 배우고, 어떤 노동을 할 것인가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