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역사 속에서 반골은 권력이나 권위, 기존 질서에 굴복하지 않고 거스르는 성향을 가진 사람을 의미하마. 대표적인 인물로, 이순신, 정약용, 허균, 장준하 등이 있다. 그들은 권위나 권력에 저항하고, 자신만의 원칙을 고수하며 살았으며, 내가 만든 원칙과 신념에 따라서 움직였다. 반골로 살아감으로,스스로 특별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한다.
저자 권민창님은 모티브 출판사 대표다. 평범한 길을 거부하고,자신만의 길를 만들어 나간다. 군 생활을 접고, 출판사를 시작한 것은 신의 한 수였다.여느 출판사처럼, 이메일 투고로, 베스트셀러 작가를 만들어 내는 여느 출판사와 달리 권민창님은 적극적으로 책을 써야 할 작가들을 물색하였고, 찾아내고자 시간과 정성을 쏟고 있었다.그로 인해,평범한 사람을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낸다.팔리느 작가를 직접 찾아 나선 것이다.
반골로 살아가면 자신은 특별해질 수 있다. 특별하다 해서, 자신의 인생이 편해지는 것은 아니다.도리어 고난과 위기 속에서 살아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출판사 대표로서, 걸어온 길을 순탄하지 않았다. 단, 스스로 하고자 하는 길이었기에 ,철저하게 깨져 보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성공하기 위한 주춧돌을 쌓아 나갔다. 여느 출판사처럼 했다간, 독자를 확보하는 것은 어렵다. 그리하여, 스스로 성공한 출판사가 걸어온 성공 노하우를 찾아냈다.
그의 원칙은 분명하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립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부모 밑에서 벗어나는 것, 스스로 일어서는 것, 누군가의 간섭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세상의 시기와 질투, 억울한 비난 앞에서, 흔들림없이 침묵을 지켰다. 세상은 오로지 압도적인 결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는 것을 냉정한 자기 인식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어설픈 위로와 동정에 목매지 않는다. 스스로 야생의 길을 선택하고, 선점자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획하고 행동한다. 기존의 관성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반골들의 제국을 만들어 나간다. 과거의 낡은 룰과 법칙을 산산조각 내고, 자본주의 밀림의 포식자가 되기로 결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