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만의 집 하나 만들어 본다면, 그것이 주는 행복과 힐링은 놓칠 수 없다. 내가 사는 집 안에, 작은 집 하나를 꾸미는 것은,집은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게 된다. 콘크리트와 시멘트로 만들어진 집이 아닌, 조그마한 미니어처로 된 개성넘치는 상상 속 집,그 집을 만들었을 때, 집하나 만들었을 때 들이는 시간과 정성이 요구되고 있다. 벽과 천장은 어떻게 만들수 있는지, 벽지와 페인트, 원단, 패널, 루바, 모자이크 몰딩 , 부분 몰딩, 우드 몰딩, 화이트 몰딩, 벽돌, 첝낭까지 소소한 것 하나 놓칠 수 없다. 바닥이나, 창과 문, 룸박스도 마찬가지다. 사람마다 각자 좋아하는 색상이 있고, 예쁜 벽지 하나 고르는데 신중해진다. 룸박스 제작도면을 보면, 그 크기나 종류에 따라서, 새로운 공간의 느낌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내 마음 속의 상상을 마음꼭 펼칠 수 있다. 집이 나를 보호하고,안락한 공간의 첫걸음이라면, 미니어처 집은 나의 마음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집의 모습에 대한 완성 뿐만 아니라, 집에서 느끼는 제3의 역할까지 놓칠 수 없다.
미니어처 집에서 미닫이 문하나 만들었을 때, 작업 도면에 있어서, 소소한 것을 놓칠수 없다. 문틀 만들기, 레일 만들기, 문만들기, 나무를 자르고, 모양을 내고, 사포로, 거친 부위를 부드럽게 만들어 내는 것, 마지막으로 문 끼우고 마감하기까지. 계획된 데로 내가 의도한 것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는 즐거움과 재미를 얻는다. 그리고,미니어처 집 DIY로서, 나만의 개성 넘치는 집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집을 하나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