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 가수 리센느의 노래와 춤을 보면서, 한국K-팝의 수준을 느낄 수 있었다. 음악의 깊이 뿐만 아니라, 대중성에 있어서, 뛰어난 모습을 읽을 수 있었고, 한국 k-팝 문화의 자부심이자 자랑처럼 생각한다. 스포츠 뿐만 아니라, 음악이나 미술 ,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문화의 특별함을 읽을 수 있었다.
소설 『점퍼 2』의 주인공 박창식은 오산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었고,이제 오산 고등학교 학생이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오산학교는 신민회의 민족 노선 운동으로 남강 이승훈이 평안북도 정주에 셀운 교육기관이다. 교육기관의 역활을 이 책에서, 새롭게 느껴지고 있으며, 일제 강점기의 조선인의 아픔과 삶을 느낄 수 있다. 책에서 소화 12년은 1937년으로, 주인공 박창식이 21세기에서,20세기로 타임슬립하고 있다.
현재에서 과거로,과거에서 현재로 시간 이동을 한다는 것은 특별한 경험 중 하나다. 창식의 인생 경험은 21세기에 머물러 있다.그 기준으로 소화 12년으로 돌아가서, 영화 '모던보이'로 조선의 근현대사을 배웠던 역사 지식으로 보건데 이 소설은 100년의 시간동안 우리의 의식구조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려주고 있다. 창식은 찌들어 있는 가난을 이해하지 못했고, 1937년에 살았던 조선악극단 회원들은, 21세기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 턱이 없었다.
일본에 전기가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그 당시로는 파격적인 서구적인 발레가 퍼지기 시작하였다. 우리의 기준으로 무용이라 하였고, 창식은 무용단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춤을 배우게 된다. 21세기, 음악을 좋아하고, 댄서로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었던 창식은 20세기, 1937년으로 감으로서, 지금과 동떨어진 그 당시 사람들의 일상과 그들의 인생에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 자유와 평화를 꿈꾸고 있는 지금 우리의 삶과 다르게, 1937년 조선은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선이었고, 삶의 평온함을 유지하는 것이 먼저였다. 문화적 수준,예술적 수준이 지금처럼 높지 않았고,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