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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도리님의 서재
  • 전술과 지휘
  • 마쓰무라 쓰토무
  • 19,800원 (10%1,100)
  • 2026-07-20
  • : 400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전쟁이나 전투가 단기간에 끝나는 경우가 있고,장기간에 걸쳐서 전쟁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걸프전은 단기간에 전쟁이 끝난 전쟁이었고, 미국은 걸프전으로 세계의 패권국가로 거듭났으며,군사적 기술력을 만천하에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와 이란,이스라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리는 전쟁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장기전으로 가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미국의 트럼프는 자신의 목적을 취하기 위해서, 2026년 중간 선거를 이기기 위해서,이란을 압박하였으나,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전쟁 카드로 내세워서, 미국의 전략을 무용지물로 바꿔놓고 있다.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다.러시아를 상대로 드론 공격을 강행하였고, 전략적으로 열세였던 우크라이나는 비대칭 전력을 무기의 우위를 앞세워 ,러시아를 압박하는 동시에, 빼앗긴 크림반도를 되찾으려는 움직임마저 보여주고 있다.



책 『전술과 지휘』은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고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다양한 전쟁 속에서,승리와 패배의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지 ,전략적인 측면과 지휘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적보다 전력이 열세라 하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존재한다,



책에는 전투의 원칙 9가지 중 기습의 원칙이 나오고 있다. 소위 베트남 게릴라전이 기습의 원칙에 해당되며, 기습의 원칙의 기본은 은닉과 속도에 비결이 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기습을 가하는 것이 하나의 전략이다. 베트남이 그러했고,아프가니스탄이 그러했다. 두 나라는 지형 지물을 이용하여, 적을 계속 압박하였고,기습을 통해서, 불리한 열세를 극복하고, 적을 상대로, 대응했고,방어해 왔다.최근 이란의 전재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미국과 이스라엘이 끊임없이 이란의 방공망을 뚫고, 이란의 주요 시설을 때리고 있음에도,이란이 항복하지 않고, 결사항전을 하고 있는 것을 볼 때,기습의 원칙은 언제나 옳다. 한국의 경우, 한국 전쟁에서,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역전하였고,중공군의 기세를 꺽었으며, 38선을 그어 휴전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책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전투 진형을 소개하고 있다.나폴레옹이 이용한 종진이 있다. 종진은 횡진의 약점을 이요한 전투지형이며, 기동 속도가 떨어지는 횡진의 약점을 후방에서, 공격하는 전쟁의 형태이며, 적의 빈틈을 노려서, 급소를 찌르는 전투의 형태로서, 나폴레옹 뿐만 아니라, 칭기스칸이 세계를 정복할 때 써먹었던 전투의 형태다.역사속에서, 진형은 한가지 진형만 선택하여,전쟁을 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서,종진과 횡진 이외에, 사행진, 원진, 구형진, 탄홪닌의 형태로 적과 맞서고, 불리할 때, 진형을 바꿔서, 새로운 진형을 구축하여 상대와 맞서는게 일반적이다. 여기서 진형의 기본 원칙은 적이 진형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속임수를 쓰거나,기만을 통해서, 자신의 지형을 은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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