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인간의 삶은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되었고, 하늘 위를 쳐다보며 , 동경했던 수천년전 살았던 인간은,이제 우주로 여행할 수 있었고, 태양계 너머로, 우주선을 쏘아올릴 수 있게 되었다. 프랜시스 베이컨은 배우지 못하고, 아는 것이 없으면, 자연을 두려워할 수 밖에 없고 했다. 실제로 인간의 역사에서는 자연을 두려워서, 역병이나, 수많은 전쟁이나 죽음에 속수무책이었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여졌으며, 인간의 수명은 지금에 비해 매우 짧았다. 밤이 되면 호랑이가 집 앞에 출몰 하였고, 자연재해 뿐만 아니라, 인간이 만든 재해까지, 우리는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고, 불안과 불확실성에 대해 방어하기 위해서, 자연을 이해하고,배우고, 학습하려 했다.그 과정에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많은 희생과 고통에서, 자연의 이치와 원리를 하나하나 쌓아올렸고,그것이 역사가 되었고,과학이 되었다. 철학은 그 이치를 깨닫는 지혜의 학문이라 했다.
책 『철학자의 말 사전』은 철학이 이렇게 쉬워도 되나 할 정도로,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배움과 공부르 더 잘하고 싶었던 이소는 2500살이나 먹은 신비스러운 고양이 슈이링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있었다. 배움에 대해서, 서양에서는 소크라테스가 있었고, 동양에는 공자가 있다. 배움의 즐거움을 추구하였고,배움이 자신에게 위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삶으로 보여주었다.평생 산책을 통해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법을 연구하였던, 쇠렌 키르케고르가 있어서, 21세기 현대인들의 정신적 고통과 아픔을 철학의 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철학자는 우리의 삶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생각이 탐험가'라고 볼 수 있다. 철학은 철학자들만의 영역이 아니며,생각하고, 고민하고,질문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 나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AI 기술로 인해 공부와 배움이 의미가 없어진 지금, 맹자의 철학을 꼽씹어 봎 수 있다. 한나 아렌트는 생각을 멈추게 되면, 우리 스스로 자신을 위험하게 될 수 있고,악한 일을 저지를 수 있다고 했으며, 이스라엘 모사드가 끝까지 추적했던 아이히만의 재판을 보면서,악의 평범성이, 인간은 얼마든지 악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