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개그맨 김경식과 교사를 꿈꾸었던 쿠리코, 일본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일본 여성 쿠리코를 만나게 되었고,웃기는 것을 좋아하는 이상형의 한국 남자를 만나게 된 쿠리코는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일을 하게 된다. 일본과 한국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이면서,역사적으로 가장 먼 나라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두 나라 간에 정치적 문제가 발생하면, 서로 조심스럽고, 눈치보는게 일상이다. 하지만, 쿠키 커플은 그런 것이 없다.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는 일상이 서로 돈독한 한일 커플이 될 수 있었다. 오직 한국 문화만 접했다면 알지 못했을 일본에 대한 관심과 자신의 관심이 새로운 길을 열수 있었다. 교사가 되고 싶었던 쿠리코는 한국의 재미있는 남자 경식을 만나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
즉 쿠리코는 교사가 꿈이었지만, 방송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개그가 직업이지만,그것 만으로 대한민국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개그콘서트가 폐지되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대세가 되면서, 기존에 개그맨은 유튜버로 전향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43만 구독자를 유지하고 있는 쿠키커플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국과 일본의 차이에 대해서, 유투브 쇼츠로 꼼꼼하게 보여주면서 서로 다른 문화의 격차를 좁혀 나가고 있다. 우리가 역사 속에서,일본의 역사적 인식에 대해서, 분노하고, 증오하고 있을 때, 우리가 어떻게 그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지,쿠키 커플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고,도움을 구할 수 있다.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의식주의 차이, 음식 문화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일본여자는 한국 남자를 만나서, 자신을 바꾸었고,한국 여자는 일본 여자 쿠리코를 만나서, 일본에 대한 오해가 이해로 바뀔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