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깐도리님의 서재
  • 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
  • 라비니야
  • 16,020원 (10%890)
  • 2026-07-04
  • : 350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하루 하루 글을 쓰고, 일기를 쓰고,서평을 쓰며, 어떤 일을 위해서,글쓰기 작업을 이어나간다. 다양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글은 일상 속에서, 나 자신을 위해서, 누군가를 위해서, ㄹ어던 목적을 위해서, 반드시 써야 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글을 쓴다고 해서, 그것이 책이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나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기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나이 과거에 대해서, 나 자신을 위해 쓰는 글이라 하더라도, 책쓰기는 여전히 어렵고 망설여지고 있다.



도피는 삶을 견디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며,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였다. 현실을 견디기 위한 과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디론가 도망치고 있으며, 무언가 해내는 것에 대해 나약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단,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그를 쓰면서,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려고 애쓰는 사람도 존재한다.



저자는 책이 때로는 안전한 도피처가 될 수 있다고 했다.위로가 되고,치유의 힘을 얻는다. 내 앞에 놓여진 책이라는 도피처가, 더 안전하게, 더 오래 머무를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그 안에서 답을 구할수 있다. 책이 어떤 이듶에게 위로와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마음이 나약해지지 않으며, 스스로를 단단하게 연결시킬 수 있는 도구이자 장치였다.



쓰고자 한다면, 책을 만들고자 한다면, 내 앞에 놓여진 경험들을 다르게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 속에서 비슷한 삶이 반복되는 것이 정상이다. 책을 쓴다 해서, 갑자기 생각이 만들어지거나 새로운 경험이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내 인생이 갑자기 바뀌는 것은 아니다. 단지, 매일 반복되는 일살을 하루 하루 새롭게 바라볼 분이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를 보더라도, 매일 스쳐지나가는,풍경은 바뀌기 마련이다.그 장소를 지나가는 사람이 달라지며, 계절에 따라서,우연과 필연이 마주 보고 있다.



우리는 항상 안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며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갑자기 어떤 일이 내 앞에 놓여지기도 한다. 당황하고, 무안하며, 때로는 엉둥하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의 삶을 살아가는데 에너지를 쓰고 있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 자기 스스로 위로하고, 타인의 행복을 내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에너지를 요구하고 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다정하지 않아도,나는 얼마든지 나를 다정하게 대할 수 있다. 안전하지 못한 상황이 놓여쟈기도 우리는 얼마든지 안전한 길을 선택할 수 있다. 스치는 시간을 이어가는 작은 문장을 조심스럽게 떠보는 습관, 한 사람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 이런 문장들이 모여서, 나를 설명하는 안내서가 될 수 있고, 자기를 이해하는 좋은 상황이 만들어 질 수 있다. 우리는 얼마든지 쓸 수 있는 용기가 생겨나며,일상 속 소소한 습관들이 모여서, 나의 삶을 바꿔 놓는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