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어느 정도 불안을 느끼고 견디며 살아간다. 이 불안이 멘탈과 직결될 수 있고, 어려서부터 평생에 걸쳐서, 사람들과 대화하고,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고 ,은연중에 그것을 투영해 나간다. 어려서 경험한 스트레스는 , 성인이 되어서, 친구를 사귀고, 배우자를 찾고, 생계를 꾸리는 등 모든 일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남들에겐 쉬운 일이 그들에겐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즉 불안은 인간의 삶을 힘들게 한다. 자신이 살아온 삶이 타인과 다르다는 사실은 느끼고 있지만, 어떤 것이 다른지는 알지 못한다. 나와 타인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도, 의심하고,불안하며,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매우 어려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만성 스트레스는 인간의 유전자에 각인되고, 낙인이 되고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 자제력이 약한 사람들,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는 그들을 보면, 우리는 그 원인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신생아부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 연령대별 스트레스가 존재하며, 임산부가 느끼는 불안과 공포는 아기는 불안을 안고 태어나는 것이다. 즉, 내 주변 환경에 따라서, 내 부모나, 내 주변 사람들로 인해, 아이의 정신적인 문제로 나타날 수 있으며, 감정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문제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아이의 발달 과정에 문제가 있으면,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검사하고, 상담받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