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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도리님의 서재
  • 당신은 이미 기적이다
  • 북크북크(박수용)
  • 15,300원 (10%850)
  • 2026-05-25
  • : 440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한국인은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문화,관습이 존재한다. 질투하고, 시기하며, 어떤 일이 생기면, 자랑하기 바쁘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밀상이 매번 반복되고 있었다. 스스로 인정받고 싶어하며, 증명되어야 한다. 노력과 성실 을 유난히 강조하는 한국 사회에서, 자신의 무능함과 무기력함에 대해서, 철저히 배제하려는 이유다. 과정보다 결과가 우선이며, 원칙을 어기는 것, 편ㅇ법을 사용하는 것, 의미를 지우는 것이 일상처럼 되고 있다. 어떤 것을 욕심내고, 소유하려는 심리가, 자기 만족에서 비롯되고 있으며, 누군가 나를 비난하면, 견디기 힘들어지고,흔들리며 살아간다. 결국 지나친 성과 주의와 사회 곳곳에 만연해 있으며, 자기를 드러내려는 수많은 사람들의 SNS 흔적들 때문이다.SNS에 수많은 인증샷이 난무하고 있다.



책 『당신은 이미 기적이다』에서 저자는 자신의 이름만 남았을 때, 스스로 어떤 사람이었으면 하는지 질문하고 있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인간은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처럼,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기 위해서, 무리한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자신의 원칙을 지키고,나다운 삶을 살아간다면, 어떤 상황이 내 앞에 나타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다.



책 『당신은 이미 기적이다』에서는 우리에게 물어보고 있다. 명사로 살 것인가, 동사로 살것인가에 대해서다. 이 두가지의 차이는 '작가 북크북크'와 '북크북크 작가'의 차이만큼 사소한 차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소함의 차이가,그 사람의 운명이 될 수 있고,생각과 사고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나에게 이름 이외에 직책이나, 역할, 직위가 주어질 경우 이름보다 직위, 직책을 우선한다.하지만,나의이름을 드러내며 살아간다면, 새로운 인생, 운명이 나타날 수 있다. 남들을 의식하지 않으며 살아갈 것이며, 내 일상이 꼬이지 않는다. 자신이 선택한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목표와 목적에 맞게 살아갈 수 있다. 내가 의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남들에게 내가 어떤 존재인지 드러내는 것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스스로 숫자로 나를 꼼꼼히 드러내는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다면,그것을 멈추어야 한다. 수많은 호칭들을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그것이 우리 사회의 미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타인을 의식하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내가 누구인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낟. 내가 선택하고,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면,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남들을 의식하지 않는다. 책임과 의무에서 자유로워지고, 자유로운 인생과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 가면서,나 자신을 지키며 원칙과 의미를 만들어 가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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