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한 것은 내가 행운이 나를 쉽게 찾아내도록 하는 전략을 새우고 준비했다는 것이다. 그 전략이 차이를 만들어낸 것인지 아니면 그저 운은 운일 뿐이고 나머지는 결과에 끼워 맞춘 것인지는 솔직히 나도 모르겠다. (-7-)
패자는 목표를 설계하고, 승자는 시스템을 만든다.
당신의 뇌에 마법을 걸려고 하지 마라. 뇌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말랑말랑한 로봇이다.
성공으로 향하는 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에너지다. (-8-)
말하는 능력을 상실하면 사람들과의 모임이 악몽으로 변한다. 한 공간 안에 있는 수많은 사람 속에서 나혼자 유령이 되는 비현실적인 일이 벌어진다.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말이다. (-24-)
나는 실패를 불러들인다.실패를 견뎌낸다. 실패가 지닌 가치를 인정한다. 그러고 나서 실패에서 배울 점을 뽑아 먹는다. (-29-)
이 실패에서 내가 얻은 교훈은 타고난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다.이후에 만화를 그리기로 결정했던 계기도 웃기는 그림을 그리면서 동시에 재치있는 대사를 쓸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실패를 통해 설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걸 배웠다. (-40-)
그렇지만 은행에서 일닐하면서 가능한 많은 것을 배워두자는 전략을 세웠던 나는 은행, 기술, 계약 ,경영을 비롯해 여러 유용한 기술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쌓았다. (-43-)
우리 제품을 한 번 먹어봤던 고객들의 재구매율도 낮았다. 미네랄은 소화가 잘 됮지 않았다. 야채와 콩이 가득했던 탓에 딜버리토를 세 입 먹으면 창자가 튀어나올 정도로 방귀가 나왔다, 나는 수년간 수백만 달러를 쏟아 부었지만 결국 관련 지적 재산권을 팔아버리고 탈출했다. (-51-)
목표가 아닌 시스템 모델은 인간이 하고자 하는 거의 모든 일에 적용할 수 있다.다이어트를 예로 들면 '20kg 감량'은 목표지만 '올바른 식습관'은 시스템이다. 운동은 어떤가.'4시간 이내 마라톤 완주'는 목표지만 '매일 운동하기'는 시스템이다. (-65-)
이런 소신이 나만의 시스템을 구축하게 만들었다. 나는 대학교 졸업 시절에 작성한 일기를 아직도 갖고 있다.일기에는 기업가가 되기 위한 계획이 개략적으로 적혀 있는데, 당시 내 아이디어는 가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그 다음이 중요한 부분인데,내가 만들 상품은 무한하게 생산될 수 있어야 했다. (-77-)
내 주위에는 부자가 되거나 유명해지거나 멋지게 살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다. 이들은 집사를 두고 성 같은 집에 살면서 바다에서 요트를 타고 전용기로 세계여행을 다니고 싶어 한다. 하지만 대부분 소망에 그치고 만다. 극소수만이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로 '결정'한다. 이게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다. 일단 '결정'한 사람들은 행동을 취하지만, 마음속에 소망을 간직하는 ('원하는')사람들은 보통 그 자리에 머물기만 한다. (-91-)
스콧 애덤스는 1957년생이며, <딜버트> 의 작가이기도 하다. 30여년간 가장 유명하고, 널리 읽혀진 연재 만화를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은 목표지향이 아닌, 시스템적 사고를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이다.목표지향적인 사람은 실패자라고 그는 말하고 있다. 하지만, 시스템을 만든 사람은 성공자라 한다. 어떤 일에 있어서, 성공을 끌어들일 수 있고,행운을 내 앞에 불끌어당기기도 한다. 책 『더 시스템』은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무언가 꼭 해결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나의 단점을 고쳐 나가고 싶을 때 , 그것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는 인간에게 목표는 있지만,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목표와 열정이 있어도, 시스템이 없으면, 내안의 의지력은 금방 무너진다.인간은 스스로 시스템과 전력을 만들 때, 어떤 결과를 도출할 수 있고,성공과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그는 성공하기 위해서,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스스로 다양한 실패를 경험하라고 한다. 어떤 실패가 단순하게 실패로 끝나서는 안되며, 실패 속에서 무언가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인맥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나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다이어트 성공, 돈을 모으는 것, 영어를 마스터 하는 것, 마라톤을 4시간 이내에 들어오는 것 , 등 인간과 관련한 모든 목표가 시스템 만들기에 해당될 수 있다.그리고 시스템이 있어야 행운을 쉽게 불러들일 수 있다.
내가 현재 어떤 실패를 경험하고 있다면, 그 실패에 대한 점검이 요구된다. 어떤 목표에 대해서 도전하고자 할 때,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성공하기 위한 시스템은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 생각하고, 고민하며.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 내가 어떤 큰 성공을 얻고자 할 때,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것을 시도하고, 남들의 기대한 것보다 더 큰 성공을 꿈꾸고자 한다면, 그 목표에 대한 열정보다 더 우선해야 하는 것이 그 목표와 연관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며,시스템을 통해서, 내가 바꾸고 싶은 것, 달라져야 하는 것, 나에게 필요한 변화와 적응에 대해서, 하나하나 바꿔 나가며, 목표 달성을 위해서, 전략과 시스템을 단순화하는 노력을 필요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