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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도리님의 서재
  • 어른의 말하기
  • 이민호
  • 17,820원 (10%990)
  • 2026-05-13
  • : 1,260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눈을 뜨고, 하루 24시간을 보내는 동안 사람을 만나고, 생각과 감정과 의견을 교류하며 살아간다. 유투브를 통해서, 공간과 시간의 차이를 극복하고, 미디어 속에서 대화를 시도하고,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글을 통해서, 서로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되고, 생각의 차이를 좁혀 나가는 효과가 있다. 말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성향에 대해서,알아가는 과정이며, 나의 부족함을 느끼고,깨닫고, 배움을 얻을 수 있다. 책에서는 배움의 세 가지 기동으로 많이 보고, 많이 공부하고, 많이 고통받는 것이라 하였다. 이 세가지 기둥을 통해서, 어떤 목표를 이룰 수 있고, 어떤 일을 도모할 수 있는 열정이 생겨난다. 곧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배움에 있어서, 많이 고통받는 사람은 어떤 위기가 눈앞에 닥 쳐도, 스스로 복원하고,회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의미를 발견한 고통은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으며, 자기 혁신을 완성할 수 있다. 인생의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서, 두발로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다. 고통없이 마라톤을 완주한다는 것은 견물생심 (見物生心)에 불과하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 먼저 필요한 것이 나의 특징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나만의 말의 구조를 만들어 낼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떠올려 보고, 그 사람을 롤모델로 삼는다면. 스스로 말읊 잘할 수 있는 비결을 터득할 수 있다. 항상 편안하게 말씀하시고, 마음에 와닿는 말씀을 쓰며,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법륜 스님과 같은 분은 말을 통해서,대중들의 인생에 변화를 주고 있으며,나의 부족함과 ,타인의 부족함을 맞춰 나감으로서,나의 한계를 스스로 깨닫게 되고,내가 할 수 있는 범주 안에서 답을 구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많이 보고, 많이 공부하고, 연습의 고통을 견뎌냄으로서. 진짜 성장을 향한 첫걸을을 내디딜 수 있다.



말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법이 있다.바로 대조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다.그리고 적절한 비유의 기법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즉 어떤 대상을 분석하고, A와 B의 차이를 쉽게 설명할 수 있다면, 내가 밷은 말이 흐릿해지지 않는다. 30분의 시간 동안 강연을 들어도, 집중하게 되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10분의 짧은 시간 동안 강연을 들어도, 건성으로 듣게 되는 사람도 존재한다. 이들의 차이는 강연을 할 때, 중언 부언하지 않으면서, 대조가 만드는 세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느끼게 한다. 비교대상이 생기는 순간, 내가 강조하고 싶은 핵심을 왜곡없이 전달할 수 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으며,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했다는 확신을 얻어낸다.홈쇼핑에서, 쇼호스터가, 사용하는 말하기는 그 제품을 비교와 대조를 통해서,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의 심리를 잘 활용하는데 있다. 말하기에서,경청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남다른 표현력과 전달력으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스피치에 있으며,그 설득이 투표로 이어지도록 하는데 있다.위트와 유머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상대방을 편안하고,친근한 사람으로 각인시킬 수 있으며,신뢰와 믿음을 얻을 수 있다.



유튜브에서 말하기의 중요한 두가지, 상상력과 특별함을 ,미디어 컨텐츠에 녹여내는 비법을 완성한다. 상상력은 상대방의 감정에 변화를 줌으로서,공감을 얻을 수 있다. 역사와 정치를 다루는 컨텐츠에 매우 유효하다., 최근 중동 사태에서,이란 컨텐츠를 많이 다루고 있는 유투브 채널에서, 한국인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컨텐츠가, 한국인의 상상력과 특별함을 자극하는 채널이다. 최근 알파고 시나씨가 나오는 이란과 이스라엘 , 아랍 소식은 그가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이중 언어의 특별함과, 기자로서, 여느 중동 전문가가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경험과 정보와 지식에 있었다.이런 요소들을 알파고 시나씨처럼, 적절하게 배분할 수 있다면, 남다른 식견과 지식,전문성을 얻을 수 있고, 상대방이 믿읋 수 있게 말함으로서, 자연스럽게 권위를 확보할 수 있다. 그 사람의 권위에 따라서, 동일한 정보가 다르게 해석되고, 다르게 들릴 수 있다. 평범한 사람들일수록,신뢰도를 확보하여, 어떻게 권위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전문성을 빌려 오거나 경험의 권위를 얻어내고, 수식어를 붙이는 방법으로, 상황별 권위를 활용할 수 있다. 여기서 권위를 빌려 올 때,잘난 체하거나, 자랑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신중하게 쓰여져야 한다. 상황에 따라서, 어떤 실수를 하게 될 때, 적확한 사과를 통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진정성과 마음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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