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는 부동산에 가지 않고 SNS로 분양권을 산다』은 부동산을 재테크의 수단을 넘어서서, 부동산 투자 기술에 있어서, 부동산 지식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부동산 재테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실감 있게 소개하고 있다. 책에 대해서 , 비유적으로 언급하자면 집 한 채를 짓기 위해서, 건축가의 전문적인 건축 지식에 근거한 책이 아닌, 집을 짓는 노가다를 하는 사람이 현장에서 집을 짓기 위해서, 거푸집을 만들고, 콘크리트와 철골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서, 그 과정을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집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닌,부동산 자본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실전 분양권 투자 비법에 대해서, 이해를 돕고 있다.
책에서 접하는 부동산 재테크 이론과 현장에서 익히는 실전 부동산 투자 감각은 다르다. 부동산 관련 세금을 절약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점점 더 엄격해지고,복잡해지고 있는 세법과 부동산 관련 법의 개정,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잃는 사람의 차이에 대해서, 거시적인 측면과 미시적인 부분을 분석하고 있으며, 브랜드, 역세권, 대로변, 신축, 평지, 초등학교 등 프리미엄 부동산, 무조건 돈이 되는 부동산을 찾기 위해서는 발품을 팔고, 부동산에 대한 인목을 높여 나가야 한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단타 청약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오피스텔 투자에 대해서,투자에 대한 생각과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다. 오피스텔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에 해당되며,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주택 청약에 걸리는 모든 제한사항에 예외가 되고 있어서, 오피스텔 청약은 리스크가 제로에 수렴한다는 장점을 추구하고 있다. 취득세가 4.6% 이며, 개인의 신용이나 상환능력이 좋다면, 대출을 쉽게 받을 수 있다. 아파트 청약과 오피스텔 청약의 차이는 여기에 있다.
결국 기존의 아파트 청약이 가지고 있는 제한 사항을 피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익히는 것이 우선이다. 민간 임대 아파트의 경우, 주거의 안정성,청약의 자유로움, 임차권 거래, 확정 분양가, 세금의 구조, 대출의 자유로움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거주 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물리고 있어서, 가장 뜨거움 투자 상품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부동산 단타 청약을 하기에 매우 유리하다.
저자는 떳다방 출신으로서, 부동산 단기 청약 노하우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청약 분양에 당첨되었지만,선뜻 거래하지 못하고, 미분양으로 남을 수 있다. 내 주머니에 종잣돈이 없으면, 청약에 당첨되어도, 선뜻 분양권을 내것으로 가지기 힘들다.분양권 당첨되는 그 순간을 시작으로 세 시간 안에 빠르게 매도해야 하는 이유, 분양권을 사려는 매수자와 분양권을 팔려는 매도자가 한곳에 모여들기 때문이다. 즉 청약의 경우 당첨자 발표가 보통 8시 이고, 건설사 홈페이지에서 당첨자 발표를 하는 것은 오후 2시 이후가 되기 때문에, 부동산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정확하게 체크하고,선점할 수 있어야 한다. 거래를 할 때, 좋은 동, 좋은 층, 좋은 타입을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눈치싸움이 이어진다. 그 현장 분위기, 시점, 감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부동산 브랜드 와 입지, 분위기와 타이밍이, 실전 부동산 투자 비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