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여서에게 주는 주홍글씨는 때로는 가혹하리 만큼 고통스럽고 모순적일 때가 있다. 여성에게 마녀라는 호칭을 자연스럽게 부르고 있으며,광녀의 삶을 추앙하며 살아간다. 자유로운 삶을 꿈꾸면서도, 정자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자유를 스스로 포기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순종적인 삶을 추구하면서,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가는 여성이 한국 여성의 미덕으로 잔존하고 있다.
책 『마녀의 독서, 광녀의 춤』을 통해서, 대한민국 사회의 여성과 관련한 사건 사고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한때 대한민국 사회에서,공공 장소에서,여성은 담배를 피운다는 것이 상상하기 힘들었다. 물론 그 당시에 ,미디어에서,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노출하였음에도 말이다. 지금은 공공장소에서 담배르 피우다 걸리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무는 반면, 여성에게도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설리의 죽음, 최진실의 아픔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연에인으롯허,나다운 삶을 살았던 설리는 대중들의 악플에 시달리다가 사망하기에 이르렀다. 그녀의 죽음에 대해 결정적인 원인은 노브라를 착용하는 것에 대해서다. 미디어는 이 문제를 항상 지적해왔고, 설리의 외모와 복장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였다.지금 이 시대를 보면, 설리의 선택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며, 식상하다고 생각할 것이며,일반 여성들도 노브라에 대해서,크게 불편하거나, 위화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피해와 가해, 약함과 강함에 대해서, 한강 작가가 쓴 채식주의자를 소개하고 있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작품이기도 하면서, 여성만이 느끼는 한국 사회의 모순에 대해서, 한단락을 놓치지 않고 있다. 가해자로서의 역능을 지닌 모순적인 존재,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는 냉혹한 진실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시선과 가치관으로 그 모습을 평가하고,진단할 것인가가 숙제로 남아있다.
여성과 학교폭력에 대해서,대한민국 사회는 부모의 엄격함이 잘 드러나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더글로리를 통해, 피해자의 복수에 대해서, 공감하고,관대함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에서 잘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 사회가 이렇게 바뀌게 된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해준다. 학창 시절 의례히 학교 폭력은 일상적이며, 아이들 간에 성장하면서, 서로 다투는 것이 상식처럼 굳어져 왔다.하지만, 저출산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내 아이에게 신체적 위협이 되는 것에 대해서, 사회적 연대가 나타났으며, 때로는 공인의 학교 폭력에 대해서, 과거의 일이라 하더라도, 그것에 대해 도덕적 문제로 커지는 게 일반적이다.이런 상황을 놓치지 않고 있으며, 여성을 상대로 하는신체적 가해와 피해에 대해서,대한민국 사회의 시선을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