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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도리님의 서재
  • 야구의 참견 : 투수편
  • 가와무라 다카시.이와키 다케시
  • 15,120원 (10%840)
  • 2026-01-27
  • : 345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26년 3월 5일 WBC 가 개막되었고, 한국은 호주를 7대2로 꺾고 극적으로, 1라운드에 통과하였으나, 도미니카공확구을 상대로 10대 0으로 지고 말았다. 그리고 KBO 프로야구 개막전이 곧이어 이어졌다.



대한민국 프로야구는 2025년 1000먼 관중을 넘어섰다.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LG가 상위권 구단에 들어가고, 우승까지 거둠으로서, 야구의 부흥기를 이끌었다.그 과정에서,야구는 투수 놀음이라 할 정도로 , 9회말, 27이닝 동안 투수의 제구력과 힘에 의해 경기가 결정되고 있다.한화의 류현진, 기아의 양현종, SSG랜더스의 김광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급 투수이며, 선발과 마무리 투수의 수준에 따라서,경기의 성패가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 『야구의 참견 투수편』을 통해서, 투수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무기가 어떻게 완성되는지 알 수 있고, 직구와 슬라이더, 커터와 스위퍼, 커브의 특징, 투심, 채인지업, 포크볼 스플리터의 구질의 특징 뿐만 아니라,그 공이 타자 앞에서, 어떻게 착각을 일으키는지 알게 된다.  투수마다 어떤 구종은 타자가 보고도 치지 못한다 할 정도로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오승환의 돌직구, 박찬호의 체인지업, 김광현의 슬라이더가 바로 그런 투구 구종이며, 메이저리그에서, 마무리투수로서, 통산 652 세이브를 거둔, 마리아노 리베라가 가지고 있는 커터를 타자가 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분석하고 있었다. 



즉 공의 회전수와 회전축, 구속에 따라서, 공이 타자 앞에서 , 위치가 바뀔 수 있다.미묘한 차이지만, 타자가, 헛스윙을 할 수 잇고, 홈런이 되기도 한다. 이 차이점을 자세히 분석하고 있어서,눈길을 끌었다. 사회인 야구가 활성화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투수가 가져야 하는 구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고, 투수가 수준 높은 직구를 던지기 위해서,보완햐야 할 요소가 무엇인지 알수 있다. 회전수가 적은 투수는 초속과 종속의 차이가 작기 때문에, 타자가 볼 때, 밀려오는 공으로 볼 수 있다. 스핀이 걸린 공은 공기의 저항을 크게 받으며, 초속과 종속의 차이가 커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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